스피드메이트는 자율 요일제 스티커 부착 차량을 대상으로 정비공임 10% 할인 서비스와 함께 무상점검 서비스, 워셔액 무료 보충까지도 해 눈길.
서울시가 교통난 완화를 위해 실시 중인 승용차 자율요일제는 참여율 10%대에 머물러 별다른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
스피드메이트측은 “서울시의 모든 차량이 자율요일제 캠페인에 참여할 경우 연간 연료비 2조500여억원, 환경개선금 3천4백여원을 절감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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