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걸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 회장이 지난 6일 삼정호텔에서 서울 정비사업자들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 회장은 “서울이 잘 돼야 지방도 잘 될 수 있다”면서 “보험정비요금 현실화 등 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조합원은 최중덕 서울조합 감사 등 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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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걸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 회장이 지난 6일 삼정호텔에서 서울 정비사업자들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 회장은 “서울이 잘 돼야 지방도 잘 될 수 있다”면서 “보험정비요금 현실화 등 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조합원은 최중덕 서울조합 감사 등 1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