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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오토, 중형 밴 ‘브이스타 VIP’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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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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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버시 완벽 보호 사양 갖춰
- 최첨단 멀티미디어·편의장비 탑재
- 이동 잦은 CEO와 VIP에게 최적화
- 7인승에 4인승 추가해 시장 공략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와이즈오토가 CEO 및 VIP 고객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장하는 중형 밴 ‘브이스타 VIP’를 출시했다.

최상위 VIP 고객 의전용으로 특수 제작된 ‘브이스타 VIP’는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에 전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프라이비트 파티션을 설치한 국내 유일 중형 리무진 밴이다. 이동 시 휴식과 업무처리를 위해 승객석 공간 구성을 재설계했고, 최첨단 멀티미디어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움직이는 비즈니스 라운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차량 곳곳에는 최고급 편의 장비가 장착돼 이동 잦은 CEO 및 고위 임원의 안락한 휴식을 돕는다. 승객석 정면에 위치한 43인치 풀HD TV는 승객석 중앙콘솔 갤럭시 탭과 무선으로 연동돼 더욱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다. 콘솔에 내장된 전화기로 운전석과 승객석 소통이 가능하고, 전자동으로 공간을 열고 닫을 수 있는 파티션 하단에는 여유로운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다. 파티션 중앙 ‘IWC’ 브랜드 아날로그시계가 품격을 더해준다. 승객석의 양쪽 문은 모두 전자동 슬라이딩 도어로 개폐된다.

   
 

승객석 모두 통풍·열선·안마 시트는 물론 항공기 비즈니스석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전 자동 레그 서포트와 테이블이 장착된다. 탑승객은 시트 양쪽에 장착된 포칼 스피커, 그리고 중앙콘솔에서 조정 가능한 최고급 알파인 앰프로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천장에는 은하수를 보는 것 같은 스타라이트 조명을 달아 VIP 의전용 밴으로서 럭셔리함을 극대화했다. RGB 컬러 실내 무드등은 내부 분위기를 취향 따라 다르게 연출 가능하다. 이 밖에도 아이퓨리 공기청정기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미니 냉장고도 운전석 중앙에 비치돼 있다.

   
 

이동 중 편안한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편의 장비도 주목할 점이다. 차체 내장된 두 개의 HDMI 잭으로 노트북을 TV에 유선 연결할 수 있고, 노트북 기종에 따라 좌석에서 TV와 무선으로 미러링할 수도 있다. 갤럭시 탭이 비치된 중앙콘솔에는 휴대폰 및 태블릿 무선충전시스템이 장착됐다. 차량 내 LTE 무선 인터넷 공유시스템과 LTE 스카이라이프 세톱 시스템, 고휘도 독서등, 멀티콘센트(220V+HDMI+USB) 등도 기본 장착돼 있다. 센터콘솔 터치형 센터페시아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모바일과 연동돼 내비게이션과 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이동 중 업무 처리를 위한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8000만원이다.

이병한 와이즈오토 회장은 “국내 유일 프라이비트 중형 밴 브이스타 VIP는 톱클래스 고객의 완벽한 보안 유지와 안락하고 편안한 비즈니스를 위한 전에 없던 모델”이라며 “올해 7인승 브이스타와 의전 전용 4인승 브이스타 VIP 두 가지 라인업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며 중형 밴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이스타’ 시리즈는 메르세데스-벤츠 대표 중형 밴인 ‘브이 클래스’ 북미 버전인 메트리스(Metris) 모델을 직접 수입해 와이즈오토만의 독창적인 바디빌더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재탄생시킨 모델이다. 카니발과 유사한 사이즈로 운전면허에도 제한이 없고, 국내 지하 주차장 진출입 등 유로스타 시리즈보다 국내환경에 더 적합한 특성을 가졌다. 브이스타 시리즈는 VIP 고객 개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철저하게 맞춰진 ‘비스포크 서비스’ 방식으로 제작된다. 모든 비스포크 서비스 작업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2600여평 규모 자체 컨버전 센터에서 이뤄진다.

다임러트럭코리아를 통해 공식 수입 되는 스프린터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유로코치’와 ‘유로스타’ 모델과는 달리 브이스타는 고객 주문에 따라 와이즈오토가 직수입해 컨버전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인도에 필요한 시간은 3개월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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