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교통신문은 버스·택시·화물등 육운업계와 물류업계, 자동차업계, 중고차 정비등 자동차관리업계, 관광항공업계등 국내 모든 교통산업 관련 종사자들과 정부 지자체 관계자들이 매주 2회씩 정독을 하는 최고의 권위 교통전문지입니다. 따라서 교통신문에 광고를 하시면 국내 모든 교통산업 관계자들에게 전달이 돼 기대이상의 광고효과를 보게 됩니다.

교통산업 관계자들을 상대로한 홍보프로젝트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지금바로 교통신문에 연락하세요.
귀사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시켜드립니다.

문의전화 : 02-595-2985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용자 동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