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 정오 서울 자동차산업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자동차 산업계 수뇌부와 함께 ‘자동차업계 간담회’를 갖고 업계 위기 타개를 위한 대책을 모색했다.이날 자리에는 업계를 대표해 정진행 현대차 사장, 박한우 기아차 사장,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박동훈 르노삼성차 사장, 최종식 쌍용차 사장, 김용근 자동차산업협회장, 엄대열 유라코퍼레이션 사장, 이정우 영신금속공업 사장, 서준교 대우전자부품 사장, 신달석 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사장, 이영섭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7-09-05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