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6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속고 속이는 침수 중고차’ 알아야 구별한다 ‘속고 속이는 침수 중고차’ 알아야 구별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장마가 끝나면서 9월이면 1만대 가량의 침수차가 중고차 시장에 풀린다는 등 소비자 주의를 요구하는 기사가 연일 쏟아지면서 침수 중고차 확인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대표는 “침수차의 가장 큰 피해는 보이지 않는 부식으로 차체가 썩는 현상”이라며 전국 30년 이상 경력의 정비고수들의 노하우를 모아서 침수차 판별법을 공개했다.“안전띠 확인도 정답 아니다”온라인 어디서나 “침수차는 안전띠를 본다”는 정보가 나온다. 하지만 실상에선 안전띠에 흙이나 오염물질이 묻은 중고차를 판매하는 경우는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8-18 16:11 엔카, 누적 중고차 등록대수 ‘천만’ 돌파 엔카, 누적 중고차 등록대수 ‘천만’ 돌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엔카닷컴이 엔카닷컴에 등록된 차량 누적 등록대수가 업계 최초로 1000만대를 넘어섰다고 지난 18일 밝혔다.엔카닷컴은 초창기 연간 등록대수는 8만 대 수준이었으나 매해 큰 폭으로 성장해왔다. 이에 따라 누적 등록대수 역시 가파르게 증가, 지난 7월 기준 1000만대 돌파하며 기록을 갱신해왔다.엔카닷컴은 ‘엔카진단’, ‘엔카보증’, ‘엔카홈서비스’, ‘엔카 비교견적’ 등 다양한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선도적으로 선보인 서비스가 고객의 신뢰와 호응을 얻어 현재 연간 약 100만대의 중고차가 등록되고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8-18 16:09 “‘디젤 게이트’ 폭스바겐, 중고차 소비자에는 손해배상 의무 없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폭스바겐과 아우디 중고차를 매입한 소비자들은 배출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해 손해배상을 받을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신차가 아닌 중고차를 사들이거나 리스한 고객이라는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1부(김상훈 부장판사)는 김모씨 등 차주 12명이 폭스바겐·아우디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소송은 폭스바겐그룹의 일명 ‘디젤 게이트’ 사건에 대해 소비자들이 제조사와 수입사의 민사 책임을 묻기 위해 제기됐다.디젤 게이트는 폭스바겐그룹이 불법 소프트웨어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8-18 16:05 케이카, “중고차 매매시 침수차 보상한다” 케이카, “중고차 매매시 침수차 보상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케이카가 장마로 인해 중고차 구매 시 침수차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침수차 안심 보상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간은 9월17일까지.전국 케이카 직영점 및 홈서비스를 통해 직영중고차를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매 후 90일 내에 케이카 차량진단 결과와 달리 침수 이력이 있는 차로 확인될 경우, 차 가격을 100% 환불해주고 이전등록비도 전액 보상한다. 추가로 100만원의 보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케이카는 자동차의 내외부 사고 및 교체, 엔진, 변속기 등 성능 진단을 비롯해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8-17 09:50 9월 ‘침수 중고차’ 피해주의보 발령 9월 ‘침수 중고차’ 피해주의보 발령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해마다 장마철이 끝나면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차가 중고차 시장에 유입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올해는 특히 유례없는 최장 장마기간을 기록하며 침수피해가 컸던 만큼 ‘무사고차’로 둔갑한 침수차의 규모가 5000대가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중고차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부분이다.손보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주요 손해보험사 4곳에 접수된 차량피해 건수는 총 3041건이다. 지난달에만 3000대 이상의 침수차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자차보험 미가입이나 중소형 손보사 접수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8-14 15:34 중고차 고를 때 침수차 불안합니까? “카히스토리에서 확인하세요” 중고차 고를 때 침수차 불안합니까? “카히스토리에서 확인하세요” [교통신문] 보험개발원은 소비자가 침수 이력을 모른 채 중고차를 사는 일이 없도록 카히스토리 서비스를 통해 확인하라고 안내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달까지 자동차보험으로 보상을 받은 침수 차량은 총 1만857대다. 이 가운데 7100대, 65.4%는 물에 깊이 잠겨 '전손'(전체 손상)으로 처리됐고, 나머지는 침수 정도가 덜한 '분손'(부분 손상)에 해당해 수리를 받았다.올해는 지난달까지 760대가 전손으로, 268대가 분손으로 각각 처리됐다. 차량이 침수되면 엔진 등 기기에 심각한 손상을 주게 된다. 특히 전자장 중고차 | 교통신문 | 2020-08-14 11:57 오토플러스, 브랜드 통합 웹사이트 오픈 오토플러스, 브랜드 통합 웹사이트 오픈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오토플러스가 기존 개별 브랜드 사이트를 하나로 모아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브랜드 통합 웹사이트를 오픈했다.통합 웹사이트는 개별 운영되던 브랜드 홈페이지를 한곳에 모은 통합 온라인 플랫폼이다.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Re:BORN Car)’와 직영 중고차 브랜드 ‘에이카(A-CAR)’를 비롯해 오토플러스가 운영 중인 모든 브랜드와 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특히 리본카와 에이카에 등록된 모든 직영 중고차와 렌터카를 통합 검색으로 쉽게 찾아보고 비교 후 구매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8-11 09:56 중고차 비수기에도 중대형 수입 SUV 시세 상승세 중고차 비수기에도 중대형 수입 SUV 시세 상승세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8월은 휴가 비용 등 가계 지출이 늘고 장마까지 더해져 중고차 시세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 달은 예외적으로 국산차는 보합세를 기록했으며 수입차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이 2020년 8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17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다.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57% 미세하게 하락했다. 하락폭이 가장 큰 모델은 제네시스 EQ90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8-10 17:22 마이데이터허브, ‘차량정보조회 패키지 API’ 출시 마이데이터허브, ‘차량정보조회 패키지 API’ 출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데이터 API 스토어 ‘마이데이터허브’를 운영하는 기웅정보통신이 ‘차량정보조회 패키지 API’를 출시했다.이 시스템은 간단한 소유주 인증절차만 거치면 차량번호 입력을 통해 차량의 사양(등급, 타이어사이즈, 배터리용량 등의 세부 트림 정보)과 차량 모델의 실시간 시세정보까지 조회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다양한 기기(웹, 모바일, 서버 등) 및 운영환경(윈도우, 리눅스 등)을 지원해 현재 운영중인 서비스·시스템과의 연동이 간편하며, 연동 이후에는 서비스 모니터링, 안전진단, 장애대응 등 10년 이상 축적된 다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8-04 08:56 휴가지 차박 선호도 1위 SUV “현대 팰리세이드, 포드 익스플로러” 휴가지 차박 선호도 1위 SUV “현대 팰리세이드, 포드 익스플로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엔카닷컴이 “이번 여름 차박 떠나고 싶은 SUV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산차는 현대 팰리세이드, 수입차는 포드 익스플로러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언택트 휴가로 거리 두기와 여행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차박'이 주목받고 있어 고객들이 선호하는 SUV 차종을 알아보기 위해 기획했다.지난달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는 총 946명이 참여했다. 투표 대상 후보는 엔카닷컴에 등록된 국산 8종, 수입 11종의 인기 SUV로 이 중 최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7-31 17:03 “중고차 수출단지, 비대면·부품산업 연계 비즈니스 플랫폼 절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최대 중고차 수출물량을 처리하고 있는 인천항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 방식을 활용한 플랫폼 구축과 동시에 부진에 빠져 있는 중고차 수출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자동차부품 산업 등을 연계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최근 인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자동차포럼'에서 '국내외 자동차산업 현황 및 중고차 수출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이같이 의견을 제안했다. 이날 포럼은 인천상공회의소와 한국중고자동차수출조합,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7-31 16:54 전국·한국매매연합회 통합한다…‘단일대오’로 대기업 상대 ‘승부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오프라인 중고차 매매업계를 대변하는 양대 사업자단체가 통합 절차에 들어갔다. 현재 중고차매매사업자단체는 전국매매연합회와 한국매매연합회로 양분, 운영돼 왔다. 2018년에는 전국매매연합회 지역조합 일부가 탈퇴하며 한국매매연합회로 이적해 업계 역학구도가 달라지기도 했다.이번 통합 과정은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여론이 지배적인 환경에서 매매업계가 한 목소리로 대응해야 한다는 정서적 공감대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또 업계 내 퍼져있던 정치적 이해관계가 유명무실해진 상황에서 ‘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7-30 16:32 매매업 생계형 지정 논란 ‘점입가경’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이 대기업 진입을 유일하게 막을 수 있는 방패막인 생계형 지정 여부를 두고 연일 달아오르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이 공식적으로 진입을 선언하고 나서자 기존 매매사업자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선 데 이어 이젠 국내 완성차 업체가 수입차 업체와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시장 진입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어 중고차 생계형 논란이 점입가경으로 흐르는 모양새다.정작 수입차 업계도 중고차 매매업이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는 데 반대라는 점에선 국내 완성차 업체들과 같은 입장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7-28 14:52 “중고차, 7일간 타보고 결정한다” “중고차, 7일간 타보고 결정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엔카닷컴은 중고차를 7일간 타보고 결정하는 ‘엔카홈서비스’의 지난 6월의 판매대수가 서비스 첫 달 대비 6배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소비자 신청 건수 또한 5.8배 증가했다.엔카닷컴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서비스가 주목받으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엔카홈서비스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엔카홈서비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차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해주는 비대면 중고차 구매 서비스다. 업계 최초로 7일 책임환불제를 도입해 차를 충분히 타보고 결정할 수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7-23 14:24 엔카 비교 견적 서비스 전년 比 신청 6배 증가 엔카 비교 견적 서비스 전년 比 신청 6배 증가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은 내 차 팔기 서비스 ‘엔카 비교 견적‘의 올 상반기 신청 건수는 6배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난 해와 올해 1~6월 소비자 이용 건수를 분석한 결과, 신청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6배, 거래 완료 건수는 2배 증가한 것이다. ‘엔카 비교 견적’은 온라인 경매를 통한 경쟁 입찰로 보다 높은 가격에 차를 팔 수 있는 서비스다.신청이 간단하고 24시간 안에 엔카닷컴 제휴 딜러들이 경쟁을 통해 최고가를 제공하며 차량 판매까지 48시간 안에 완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엔카닷컴은 ‘엔카 비교 견적’의 신속하고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7-21 08:50 “대기업, 독과점 지위 이용 반드시 중고차 가격 올린다” 전통적으로 중고차 시장을 이끌던 오프라인 매매업계가 들끓고 있다. 당장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의 시장 진입이 공식화되면서 ‘결사항전’을 다짐하는 분위기다.최근 매매업계는 연일 사업자단체 이름으로 “완성차가 진출하면 대량 실업 사태는 물론, 영세 사업자들이 직접적으로 생존권을 위협받아 ‘줄도산’이 자명한 만큼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다”며 대기업을 향한 ‘규탄 성명서’를 쏟아내고 있다. 대규모 실력 행사에 나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매매업계 주장은 매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이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7-17 14:20 “내 차 팔 때 추억 남기면 10만원 플러스” “내 차 팔 때 추억 남기면 10만원 플러스” 직영 중고차기업 케이카가 ‘내차팔기 홈서비스’ 이용 시 내 차와 함께 한 추억을 적으면 매입금에 10만원을 더 얹어주는 ‘추억의 엽서’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경우, 내차팔기 홈서비스 신청 후 차량을 판매할 때 추억의 엽서에 직접 사연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소중한 사연을 적어준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초의 차량 견적에서 추가로 10만원을 더해 최종 매입가를 받을 수 있다. 엽서에는 처음 차를 구입했을 때의 소감, 차와 함께했던 가족 혹은 연인과의 추억 등 다양한 사연을 담으면 된다.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케이카의 차별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7-17 13:48 10명 중 7명 "중고차 가격에 불안함” 소비자들이 타던 중고차를 팔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가격’으로 꼽았다.비대면 ‘내차팔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AJ셀카가 6월8일부터 30일까지 이용자 265명을 대상으로 중고차 판매 시 야기되는 불안과 불편요소에 관해 묻는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차량 판매 가격이 적정 수준인지 궁금하다’는 답변이 44.9%로 가장 많았다.특히 ‘딜러 거래 시 현장 감가될까 불안하다’라는 답변이 26.4%로 뒤이어 10명 중 7명은 차량 판매 금액에 대한 불신과 불안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 연식, 주행거리, 사고 유무 등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7-17 13:28 9년 이상·3천만원 넘는 국산 중고차 인기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지난해 5~6월 중고차 거래 경험이 있는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구매한 중고차 연식은 9년이 넘은 경우가 44.5%로 가장 많았다. 이어 7~8년(28.5%), 5~6년(10.2%), 3~4년(9.8%), 2년 이하(7.0%) 순이었다. 중고차 주행거리는 2만~4만㎞(24.6%), 4만~6만㎞(23.4%), 6만~8만㎞(20.3%), 2만㎞ 미만(17.6%), 8만㎞ 이상(14.1%) 순으로 나타나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잘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한 중고차 유형은 세단이 67.5%로 중고차 | 교통신문 | 2020-07-10 16:33 중고차매매업계, ‘대기업 매매업 진출’ 강력 반발 중고차매매업계, ‘대기업 매매업 진출’ 강력 반발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이하 전국매매연합회)가 완성차 회사들의 중고차 판매업 진출 의사에 강력 규탄한다고 반발했다.전국매매연합회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기업인 완성차 제조업체의 중고차 판매업 진출은 소상공인 위주의 현 중고차 시장을 붕괴시킬 것이 불 보듯 뻔하다”며 “대규모 실업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중고차 매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대한 심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완성차 제조업체들은 그간 중고차 시장 진출에 대한 계획이 전혀 없다고 의견을 밝히다가, 갑자기 입장을 바꿔 시장 진출 계획 의사를 밝힌 것 중고차 | 교통신문 | 2020-07-08 11:0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