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기사 (4,07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원장 초빙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4개 연구원…16일까지|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에너지경제연구원(KEEI),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한국조세연구원(KIPF) 원장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지원자격은 연구기관의 경영혁신을 적극 추진할 수 있고 해당 연구분야 및 조직경영의 식견이 풍부하며 국제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가진 자로, 원장으로 재임하는 기간에는 휴직이 가능해야 한다.제출서류는 이력서, 주요 업적 및 경력소개서, 연구기관 운영 및 경영혁신에 대한 소견서 등이며, 오는 16일까지 직접 또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3-05-10 18:10 도로교통공단 직원 채용 방송운영요원·교수 등…20일까지 접수|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설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신규직·경력직 및 사회형평적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주요 모집분야는 ▲8월 26일 개국을 앞둔 창원교통방송의 PD, 아나운서, 엔지니어 등 방송 운영요원과 ▲상습음주운전자 상담교수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강의교수 등이다. 또 ▲전국 26개 운전면허시험장의 면허시험관리 및 민원처리 담당요원과 ▲도로교통사고 통합 DB구축개발 전문인력도 이번 모집 대상이다.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3-05-10 18:09 화물차 후부반사판 무상 보급 | 안성휴게소 등 23개소에서…5월 매주 수요일| 5월, ‘화물자동차 후부반사판 무상 수리의 달’로 지정|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용 화물자동차 후부반사판이 무상 보급된다.교통안전공단은 안성휴게소 하행선과 인천남구화물터미널 등 전국 23개소에서 이달 매주 수요일 화물자동차의 노후된 후부반사판을 무료로 교체해 준다고 지난 8일 밝혔다.화물자동차 후부반사판은 자동차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차량 총중량 7.5톤 이상인 화물자동차와 특수자동차에 의무적으로 부착하도록 돼 있다. 공단은 사업용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감소를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3-05-10 18:08 유치원 통학차량 42%가 불법지입 - 김희정 의원 조사 …대도시는 절반이 넘어... 유치원 통학차량 5대 중 2대는 현행법으로 금지된 지입차량인 것으로 교육부 전수조사 결과 드러났다.김희정 새누리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유치원 통학차량 운영 현황조사'를 보면 4월 말 기준 통학차량을 운행하는 유치원은 4653곳이고 통학차량 수는 9650대다.이번 조사는 유치원의 보고 내용을 취합했던 기존과 달리 해당 차량번호의 신고 여부 등을 일일이 확인해 신뢰도를 높였다.통학차량을 소유형태별로 보면 자가(유치원) 소유가 34.9%(3365대), 임대 종합 | 박종욱 | 2013-05-10 16:33 ‘과다 설치’ 교통안전표지판 정비 13일부터 일제점검…약 7만여개 철거·정비| 과다한 교통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혼란을 초래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서울시내 교통안전표지판이 일제 정비된다.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오는 13일부터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시내 전체 교통안전 표지판 23만개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불필요하게 과다 설치된 표지판을 철거 또는 정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주정차 금지’ 노면표시와 교통안전표지판이 병행 설치돼 있는 곳을 중점적으로 살펴 교통안전표지판 약 7만여개를 철거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철거대상은 황색실선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3-05-10 18:12 "경찰, 무면허 운전 4천건 방치" - 감사원, “전산자료 미활용…무면허·보험사기 수사도 소극적” ... 경찰이 산하 공단에서 보유한 전산자료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아 최근 5년간 4천명이 넘는 무면허 운전자를 처벌하지 않고 방치한 것으로 나타났다.감사원은 옛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을 대상으로 도로교통 안전관리실태를 감사한 결과 이 같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밝혔다.감사 결과 경찰청은 산하 도로교통공단이 전산으로 보관·관리하는 교통사고 조사자료를 무면허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처벌에 거의 활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공단 자료에 종합 | 박종욱 | 2013-05-10 16:37 교통사고 환자 부당․과잉진료 막는다 - 국토부, ‘자보 진료수가 심사업무 처리규정고시 - 7월부터 자보 진료비 심사 심평원에 위탁 수행 ...교통사고로 인한 불필요한 입원 등 부당․과잉진료와 의료기관과 보험회사 간의 진료비 분쟁이 오는 7월부터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진료비 심사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를 위탁받아 수행하게 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심사업무를 심평원이 처리토록 하고 그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심사업무처리에 관한 규정’을 지난 7일 제정& 종합 | 박종욱 | 2013-05-08 08:53 군용자동차 안전 '이상 무' 교통안전공단-공군, ‘특장차 안전성 검증’ 업무협약 체결| 군용자동차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일 공군본부에서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 성일환)과 공군 운용 특장자동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현철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과 강지순 공군본부 군수참모부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공단의 축적된 전문지식과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군용자동차의 안전도를 강화하고 선진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같은 공동 노력이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우리나라가 교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3-05-07 17:43 교통안전 위해 세계 전문가 뭉쳤다 교통안전공단, ‘UNESCAP 도로안전 전문가 그룹회의’ 개회| 세계의 교통안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교통안전공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UNESCAP(UN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도로안전 전문가 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 회의는 ‘UN 도로안전 10개년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26개국 70여명의 전문가들이 한 데 모여 아태 지역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이는 자리다.특히 올해는 제2차 UN 세계도로안전주간(5월 6~12일)의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3-05-07 17:38 서울시 스쿨존 어린이 사망 ‘연평균 2명’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스쿨존 안전수칙’ 발표| 얼마 전 상도동 모 어린이집 앞 스쿨존에서 5세 남아가 차에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에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가 해마다 발생하는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스쿨존 안전수칙을 발표하는 등 사고예방에 나섰다.▲사고 줄어도 사망 줄지 않는 ‘위험천만 스쿨존’=서울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최근 6년간(2007~2012년) 평균 2명꼴인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지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해마다 꾸준히 증가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3-05-07 17:36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국민대회’ 개최 오는 14일 코엑스서…손보협회·모범운전자회 등 참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선진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범국민대회가 열린다.도로교통공단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3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손해보험협회·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새마을교통봉사대를 비롯해 일반인 1,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33회째를 맞는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국민대회’는 사회 곳곳에서 봉사·헌신하는 교통 관련 단체와 유공자, 무사고운전자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3-05-07 17:35 어린이 대상 ‘에코드라이브 가상체험관’ 운영 |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서|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광장에서 열린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가해 에코드라이브 가상체험관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가상체험관은 시뮬레이터 체험을 통해 미래의 성장 동력인 어린이들이 경제운전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시민 교통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밖에도 교통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가족지원 홍보 및 전좌석 안전띠착용 홍보를 위해 물티슈 등 기념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3-05-07 17:34 ‘불법개조 자동차’ 집중단속 |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시·서울지방경찰청 합동…5월 한 달간|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지난 2일부터 1개월간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안전운전에 영향을 주는 불법개조 자동차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지난 3일 밝혔다.단속 대상이 되는 불법개조 항목은 ▲트렁크 사이의 격벽 또는 창문보호봉 제거 차량 ▲대형 타이어 달아 차체 높인 차량 ▲배기관 개조 차량 ▲방향지시등 색상 변경 차량 ▲고광도 전조등(HID) 장착 차량 ▲창유리 임의설치 차량 ▲조향 휠 임의 변경 차량 등이다.아울러 단속에 적발되는 차량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3-05-07 17:32 “튼튼한 경제·안전한 사회, 운수업 종사자가 지킨다” 교통안전공단, 전국 운수산업 CEO 포럼 개최| 운수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안전한 여객·화물 운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CEO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교통안전공단은 지난 7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전국 운수산업 CEO 포럼’을 개최했다. 공단은 2001년부터 매년 운수회사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포럼을 개최해 왔으며, 지난 12년간 1만295명의 최고경영자들이 여기에 참석했다.그동안 지역별로 실시됐던 포럼이 올해는 전국 규모로 통합·확대됐다. 국토교통부, 공단, 지자체 및 운수연합회, 100대 이상 차량 보유 운수회사(버스, 택시, 화물 등)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3-05-07 17:30 에코드라이브 가상체험관, 지자체·군부대 간다 교통안전공단, 순회 홍보관 운영…경제운전 전파| 고유가 시대를 맞아 지자체와 군부대에도 에코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교통안전공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지자체 및 군부대 10개소에 에코드라이브 가상체험관을 개설·운영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번 순회홍보는 에코드라이브를 통한 연비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널리 알려 경제운전 실천에 대한 운전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가상체험관이 설치되는 장소는 지자체 8곳, 군부대 2곳 등 지난 4월 공단이 시행한 가상체험관 개설 희망 수요조사를 통해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3-05-07 17:29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유관기관 뭉쳤다 국정과제 성공추진 위한 토론회 개최| 국정과제인 ‘위험도로 개선’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2일 충북 단양에서 국무조정실,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경찰청과 함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1987년 국무조정실 주관 교통안전종합대책의 첫 번째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매년 특정지점에서 빈발하는 교통사고의 원인을 심층 분석·개선하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 20여년간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18만6761건에서 13만4726건으로 28% 감소시키고, 사망자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3-05-07 17:27 5월, 스쿨존 교통사고 많아 사고건수 하교시간대, 사망건수 등교시간대 ‘집중’스쿨존 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5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로교통공단은 최근 3년간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13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1년 중 5월(11.2%)에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최근 밝혔다. 다음은 6월(11%), 4월(10.4%) 순이었다.5월은 어린이날을 비롯한 각종 행사와 따뜻한 날씨로 인해 야외활동이 크게 늘고, 특히 저학년(1·2학년)들의 신학기 적응기간에 해당하기 때문인 것으로 공단은 해석하고 있다.시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3-05-03 18:10 서울시, 어린이 교통안전망 촘촘해진다 지역별 ‘차별화 제도’ 대폭 확충서울 지역 어린이 교통안전이 강화되면서 학부모들의 자녀걱정이 덜어질 것으로 보인다.서울시는 올해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각종 제도 및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안전망을 대폭 보강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특히 시의 이번 정책은 기존 시 주도의 획일적·일방적 시행에서 벗어나 시민이 적극 참여해 스스로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별 조건에 맞게 차별화된 형태로 추진된다.▲‘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확대=먼저 이달부터 70개 초등학교에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127명이 확대 투입된다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3-05-03 18:08 “외출 시 ‘교통예보’ 확인하세요!” 안전공단, ‘교통안전예보지수’ 개발…6월 1일 서비스 예정일기예보처럼 교통사고 위험도를 미리 알려주는 교통예보가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교통안전공단은 최근 5년간의 교통사고자료와 기상정보를 연계 분석해 ‘교통사고 위험도(Traffic Accident Risk Index, TARI)’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그 날의 기상상황에 따라 교통안전예보를 가능케 한 ‘교통안전예보지수’를 개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교통사고 위험도는 사고 1건당 인적피해수준을 고려한 ‘인명피해 심각도’와 교통사고 발생빈도를 감안해 개발된 것으로,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3-05-03 18:01 "스쿨존 교통위반 범칙금 추가인상 검토" - 유정복 장관, 현장 점검하고 밝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지난 2일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내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의 추가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유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석관동 석관초등학교를 찾아 스쿨존 현장을 점검하고 나서 이같이 말했다.지난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현재 스쿨존에선 일반지역보다 범칙금과 과태료가 두 배가량 무겁게 부과되며 유 장관의 발언은 이보다 더 올리겠다는 말로 해석됐다.도로교통법상 스쿨존으로 지정된 학교의 주요 출입문 반경 300m 이내에선 자동차는 시속 30㎞ 이하로 운행 종합 | 박종욱 | 2013-05-03 16:1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9119219319419519619719819920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