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차량 토털케어 ‘마카롱’, “사전 예약 100등까지 혜택 준다” 차량 토털케어 ‘마카롱’, “사전 예약 100등까지 혜택 준다” 드로우하트에이치앤에스(대표 조승연)가 자사가 서비스하는 차량 토탈케어 ‘마카롱’의 앱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마카롱’은 지난해부터 웹을 통해 차량 토탈케어 서비스를 해왔다. 출장 세차에서 나아가 운전자 건강을 생각하는 실내 클리닝 등 서비스까지 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사전 예약 이벤트는 응모자 1등부터 100등까지 혜택이 지급된다. 1등 1명에게는 80만 원 상당의 유리막 코팅 서비스를 제공되고, 2등에게는 실내 및 실외 세차 1년 무료 이용권이 지급된다.조승연 대표는 “1등과 2등 외에도 100등까지 약 8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3-22 17:38 “환절기, 겨울용 타이어 교체 시기 살필 때” “환절기, 겨울용 타이어 교체 시기 살필 때” “3월 아직 일러”...가급적 휠 끼우고 보관해야 변형 적어공간 효율성 위해 타이어 영업점 ‘파킹서비스’ 이용 추천올해 개나리를 비롯한 봄꽃이 지난해보다 2~3일 앞당겨 개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겨울철 움츠렸던 몸이 기지개를 피듯 자동차 관리에도 이완과 수축을 반복했던 타이어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가 다가왔다.특히 겨울용 타이어를 사용했던 운전자라면 지금 같은 환절기에 일반 타이어로 교체하는데 주의가 필요하다.차상대 브리지스톤 코리아 상품총괄 및 기획팀 팀장은 “겨울용 타이어는 빨라도 3월 말 이후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3-22 16:12 서울시, 공영주차장 내 푸드트럭 영업 허용 ‘검토’ 서울시가 공영주차장(거주자우선주차구역 포함) 내 푸드트럭 설치가능 여부에 대한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지난달 ‘제1회’ 공개규제법정‘ 안건으로 푸드트럭 규제개혁 방안을 상정,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조례 개정 의지를 밝힌 이후 처음으로 합법적 영업장소 확대 지정을 위한 사전 조치이다.시는 공개규제 법정 주요 내용으로 제기된 공용주차장에서 주차요금을 내면 장사할 수 있 시스템 마련을 위해 주차장 후보지를 물색한다는 방침이다.영업 보장을 위해 유동인구가 있고, 물리적으로 영업이 가능한 주차장을 발굴하는 게 목적이다. 또 거주자 우선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3-18 17:14 車제작자협회, ‘제13차 정기총회’ 성료 車제작자협회, ‘제13차 정기총회’ 성료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회장 박성권)가 지난 15일 용산 공군회관에서 ‘제1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 승인의 건, 2016년 사업계획, 수지예산 승인의 건 등이 심의, 통과됐다. 부의 안건으로 올라온 신임 회장을 비롯해 임원 선임 및 정관 개정안도 회원사들의 만장일치로 의결됐다.현 박성권 회장이 회원사들의 추대로 연임에 성공, 제8기 집행부 구성에 들어간다. 회원사들은 박 회장에게 이사진 및 감사 선출 등 집행부 일괄 선임의 권한을 위임하는데 동의했다. 협회 전무이사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3-18 16:55 운행차 배출가스 전문정비사업자制 ‘유명무실’ 운행차 배출가스 전문정비사업자制 ‘유명무실’ 시행 3년에 실효성 논란 ‘여전’...“검사수요 태부족, 경제 부담만”전문성 미비...정비업체 지정 기피, 지자체 도리어 지정 ‘애걸’2013년 시행된 ‘운행차 배출가스 전문정비사업자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행 3년을 맞으면서도 검사 수요가 턱없이 부족해 검사정비업계가 실효성에 재차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검사정비업계는 제도가 개선책이 없이 현행 방식으로 유지될 경우 그 취지를 벗어나 실질적 효력을 잃은 채 사문화 될 가능성이 짙다고 내다봤다.업계의 이 같은 전망은 2014년 같은 취지로 시행된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3-15 17:10 정비공업사협동조합, ‘KARIN6+1’ 시스템 홍보영상 공개 정비공업사협동조합, ‘KARIN6+1’ 시스템 홍보영상 공개 한국정비공업사협동조합(회장 윤범병, 카린)이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정비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깨끗한 이미지의 김현욱 아나운서를 섭외, 신개념 정비와 바른 수리의 필요성을 소비자들에게 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공개된 홍보영상에서는 김 아나운서가 ‘KARIN6+1’시스템의 순서를 거쳐 가며 점검, 정비, 수리되는 차량을 정확한 내용과 발음으로 손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했다. 특히 일반정비소에서 육안으로 일반정비공정을 통해 복구된 차량과, 컴퓨터3D차체계측기를 사용해 복구된 차량의 비교설명을 소비자들에게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3-08 16:26 서울 소방공무원 채용에 자동차정비 분야 ‘부활’ 6명 남녀 구분 없어...소방관련, 종합정비 2년 이상내년 문을 여는 성동소방서 인력 수요를 맞추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소방공무원을 5년 사이 최대 규모로 채용하는 가운데 경력경쟁에 자동차정비 분야가 7년 만에 부활했다.서울시는 소방공무원을 공개경쟁 235명과 경력경쟁 106명 등 341명을 채용한다. 2011년 2차례 468명을 뽑은 이래 가장 많은 규모다. 소방분야 공개경쟁에서는 남자 220명, 여자 15명을 구분해 뽑는다.경력경쟁으로는 106명을 선발하는데 구급상황관리 2명, 구급 68명, 구조 30명, 자동차정비 6명이다.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3-08 16:24 車검사정비연합회, ‘제55회 정기총회’ 개최 車검사정비연합회, ‘제55회 정기총회’ 개최 전국검사정비연합회(회장 박재환)가 지난 3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총회는 전국 17개 시․도조합 이사장 중 대구, 전남 이사장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연합회는 전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 승인의 건, 2016년 사업계획, 수지예산 승인의 건 등을 심의, 통과시켰다.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정관 및 제규정 변경 ▲자기부담금 정율제 및 미수선수리비 폐지 ▲손보사, 우수협력업체 제도 폐지 ▲손보사, 정비요금 임의 삭감 금지 ▲자동차제작사의 기술교육과 자료제공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3-04 17:25 “튜닝규제 한 단계만 풀어도 1만5천명 추가 고용 가능” “튜닝규제 한 단계만 풀어도 1만5천명 추가 고용 가능” 한국노동연구원, 시나리오별 튜닝업 고용영향평가 분석일반적 허용, 일부 금지만으로도 매출액 1조원대 성장정부가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자동차 튜닝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있는 가운데 2020년 1만5000명 추가 고용창출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다.현 규제수준에서 한 단계 확대할 경우 같은 기간 튜닝시장 매출액은 2조5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완성차 시장 대비 1.9% 수준이다.최근 자동차공학회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자동차튜닝관리체계 구축방안 공청회’에서 한국노동연구원 오상훈 박사는 튜닝업종 고용영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오 박사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3-04 17:24 서울검사정비, 박기열 시의원에게 감사패 수여 서울검사정비, 박기열 시의원에게 감사패 수여 서울검사정비조합(이사장 황인환)이 ‘제33차 정기총회’에서 자동차정비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박기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박 위원장은 제8대와 제9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시대 변화에 따른 자동차검사정비사업의 환경 변화 등을 파악하고 자동차검사정비사업의 건전한 발전과 질서 확립 및 공익성 구현에 적극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박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천만 서울시민의 대변자로서 살기 좋은 서울과 보다 나은 자동차 정비여건 마련, 자동차검사정비사업에 대한 심도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2-29 16:18 “서울시, 푸드트럭 살린다”...조례 개정 추진 “서울시, 푸드트럭 살린다”...조례 개정 추진 영업장소 5곳 추가 지정...“기존 상권과 마찰 최소화 하겠다”1000개까지 허가, 실명제 준수...서초구도 ‘프리존’ 시범 운영서울시가 푸드트럭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조례 개정을 통해 영업장소 5곳을 추가로 지정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도심 명물로 활용하기 위해 푸드트럭을 1천개까지 허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최근 서울시는 시청에서 ‘제1회 공개규제법정(공청회)’을 열고 첫 번째 안건으로 ‘푸드트럭 규제 개혁방안’을 상정, 이해당사자, 배심원(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견수렴의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박원순 서울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2-26 17:22 ‘車튜닝관리체계구축방안 국회 공청회’ 개최 자동차튜닝 산업의 활기를 불어 넣고 일자리창출로 시장을 부흥시키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열린다.한국자동차공학회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학회 산하 자동차자원순환 및 튜닝부문회 주관으로 ‘자동차튜닝관리체계구축방안 국회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위원회 정성호 의원실과 한국자동차공학회가 공동 주최하며, 교통안전공단, 신한대학교 자동차튜닝연구소도 공동 주관한다.주제발표는 그동안 진행됐던 ▲튜닝부품인증제도에 대한 활성화 정착 방안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튜닝업종에 대한 관리체계수립 방안의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2-23 17:15 전기차 정기검사 기간 도래, 검사기준은 ‘부재’ 전기차 정기검사 기간 도래, 검사기준은 ‘부재’ 누전, 배터리 등 점검 필수...“보급 확대만, 안전은 뒷전”올해 정기검사 요식행위에 그칠 듯...제주도는 용역 착수올해 민간이나 공공기관에 보급된 전기차의 정기검사 시기가 도래했지만 정작 명확한 검사기준은 마련돼 있지 않아 차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정부가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확대하면서까지 보급에 열을 올리면서도 막상 안전검사에 있어서는 소홀하다는 지적이다.실제로 지난 2012년부터 도입된 전기차는 수요가 늘면서 보유 대수도 증가해 올해만 수백대의 차량이 정기검사 대상이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개인택시를 제외한 모든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2-23 17:12 ‘제4회 카포스 자동차 정비인의 날’ 성료 ‘제4회 카포스 자동차 정비인의 날’ 성료 한국전문정비연합회(회장 윤육현, 카포스)가 지난 2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제4회 카포스 자동차 정비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카포스 회원 및 협력업체를 비롯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동철 위원장, 김용태 의원, 김용석 국토교통부 국장을 포함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중소기업청 등 정·관계 인사, 이병철 전국교통단체총연합회 회장과 자동차관련 학계 및 업계관계자, 카포스 전·현직 임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윤육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뜻을 가지면 반드시 이루어 낸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2-23 16:54 전국검사정비聯, 대구 이사장 의혹 제기에 “사실무근” 반박 박재환 회장, “손보협력사 간판 뗀지 8년, 근거 있이 말하라”협의 방식 다르다고 무작위 비판 도움 안돼...논란 지속될 듯전국검사정비연합회(회장 박재환)가 지난해 말 손보업계와 체결한 보험정비요금 개선 협약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대구지역조합(이사장 성태근)의 주장을 반박했다.연합회 측은 최근 논란을 빚은 대구검사정비조합 성태근 이사장의 “지난해 맺은 협약이 밀실 합의로 손보사로부터 입고지원을 받는 것으로 의심되는 연합회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조합 이사장들은 협상 테이블에 앉을 자격이 없다”는 발언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는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2-19 17:05 마포구, ‘찾아가는 車 무료점검 서비스’ 운영 마포구가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방지하고 주민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자동차 무료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3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구는 기아자동차서비스반, GM쉐보레서비스반, 성산자동차검사소와 합동으로 관내 공동주택, 공공기관 등에 찾아가 자동차 일상점검 및 일부소모품을 무료로 교체해 줄 계획이다. 2009년부터 시작한 무료점검 서비스 사업은 지난해까지 116회를 진행, 총 5700여대를 점검했다.서비스 대상은 ▲매연, 일산화탄소 등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2-19 16:37 ‘제 4회 카포스 車 정비인의 날’ 열려 한국전문정비연합회(회장 윤육현, 카포스)는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제4회 카포스 자동차 정비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연합회는 자동차 전문정비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2월 22일을 ‘자동차 정비인의 날’로 제정하고 카포스 발전에 기여한 정비인에 대해 국토부, 산업부, 환경부 장관, 중소기업청장, 연합회장 표창 및 감사패 등을 수여한다.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2-16 16:54 ‘표준정비시간 실측 추진 경과 설명회’ 개최 전국검사정비연합회(회장 박재환)가 오는 23일 대전역 서광장(대전충남본부 5층 인경실)에서 ‘표준정비시간 실측 추진 경과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연합회 고안수, 김인옥 위원이 그동안의 표준정비시간 실측 등 추진 경과를, 기술연구소 최동일 위원이 도장작업시간 등에 관한 실측 추진 경과를 발표한다.‘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2-16 16:53 성동구, 車 배출가스 전문정비업소 점검 실시 서울시 성동구가 배출가스 검사를 받아야 하는 차량 소유주의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전문정비업소 점검을 15일부터 실시한다.자동차배출가스전문정비업제도는 부당·과잉정비로 인한 차량 소유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비항목·비용 등 정비내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됐다. 현재 배출가스 검사는 신고 된 전문정비업소에서만 받도록 돼 있다.성동구는 구내 소재하고 있는 전문정비업소 9개소에 대해 정확하고 실질적인 자동차 배출가스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번 점검을 통해 전문 기술인력 근무 여부, 검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2-12 16:24 수입차 정비매뉴얼 공개, 美정부·수입차업계 반발로 ‘제동’ 수입차 정비매뉴얼 공개, 美정부·수입차업계 반발로 ‘제동’ “핵심기술 유출 방지 장치 필요”...동네 카센터 수리 ‘일시 정지’국토부 “큰 틀 변화 없어 일부 의견수렴 후 2월 중 시행 예정”동네 카센터에서도 수입차를 수리할 수 있도록 정비매뉴얼을 공개하는 규정을 시행하려던 정책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 수입차업계의 이의 제기로 제동이 걸렸다.지난해 말 국토부는 모든 자동차 제작사가 일반 정비업자들에게 공식 서비스센터에 제공하는 것과 같은 정비 매뉴얼과 고장진단기를 제공토록 하는 규정(고시)을 작년 11월 행정 예고했고 12월 중 시행한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다.그동안 일반 카센터들은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6-02-04 17:1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