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임영일 기자] ㈜이비카드(대표이사 이근재)가 경기도·국토교통부와 함께 현재 시범 운행 중인 M버스 및 광역버스 좌석예약서비스를 기존 4개 노선(8100, G6000, M6117, M4403)에서 7개 노선(8201, M4101, M2323, M7412, M7106, M5107, M7119)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G7426과 8002 등 2개 노선은 하반기 중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M버스 및 광역버스 좌석예약서비스’가 총 13개 노선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수도권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만차로 인
종합 | 임영일 기자 | 2018-06-28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