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경부선 버스전용차로 구간 확대 평일 경부선 버스전용차로 구간 확대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기공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기공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속도…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속도…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기공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기공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속도…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속도…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기사 (13,7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시계획도로·시 군 구 도로 내년부터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공제대상 제외 건교부,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건설교통부는 내년 초부터 시·군·구 도로나 도시계획도로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에서 건설비를 공제해 주지 않기로 했다.건교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대도시권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12일 입법예고 했다. 건교부는 현재 시·군·구도나 도시계획도로의 경우 광역교통시설부담금에서 건설비를 공제해주고 있으나 이 도로들은 해당지역의 주민편의를 위한 도로에 해당한다고 판단, 관계법 시행령을 개정해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공제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4-10-13 09:21 ITS업체 세계시장 '노크' 국내 ITS업계의 해외 시장진출 및 홍보 기회가 마련된다. (사)ITS Korea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제11회 ITS 세계대회에 한국전시관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전시관에서는 안양과 제주시 등 지방자치단체 2곳과 (주)한국공간정보통신, 서울통신기술(주) 등 18개 회사 및 단체가 20개부스 전시를 통해 ITS솔루션, 교통정보유통(ATIS), 고급여행자 정보(TIS) 등 각사의 첨단 제품을 선보이며, ITS Korea는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해 ITS정책과 추진조직 및 민간회사 소개 등을 ITS | 교통신문 | 2004-10-13 09:00 서울시내 '그린파킹' 1천400가구 실시 서울시내 약 1천400가구의 담장이 허물어지고 그 자리에 녹색주차 공간이 조성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시내 거주지 주택의 담을 허물어 조경을 갖춘 주차공간을 만드는 녹색주차 마을사업인 '그린파킹 2006' 시범지구 사업이 총 3천2개 가능주택수 가운데 11일 현재 1천394개 담장이 철거되고 1천534면의 주차장이 조성됐으며, 이면도로 정비공사도 5개 완료 및 16개가 착공됐다고 밝혔다.시는 주민들이 이 사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시예산 280억원과 구비 220억원 등 총 500억원을 들여 공사비 일체와 조경시설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4-10-13 08:13 과천시, 24억원 ITS공사 착수 과천시가 24억원 규모의 ITS(지능형교통시스템) 2단계 1차 사업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오는 27일까지 제안서를 받아 사업자 선정 후 4개월간 진행되며 공사구간은 남태령로·경마공원길·과천대로·중앙로 등 시간선도로와 과천∼우면산 연결로 등 10개 도로 총 연장 25.7km에 걸친 ITS 관련 공사다.과천시는 이번 공사로 교통상황 검지기와 CCTV, 동영상수집기 등을 일부 구간에 추가로 설치하고 노후화된 시스템을 교체하는 등 지능형교통시스템 범위를 확장·개선하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오는 2005년에는 교통정보센터 및 통신망 장비 사 ITS | 교통신문 | 2004-10-13 08:10 동양고속, 37석 버스의 고민 동양고속이 45석의 고속버스 대신 37석 버스를 24대 운행함에 따라 해당 노선의 승객반응이 좋다고 자체진단하면서도 염려기색이 역력.회사 관계자는 "37석 버스는 좌석이나 실내공간 등 시설면에서 요금이 비싼 27석의 우등고속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승객 서비스 면에선 큰 효과가 있지만 회사입장으로선 우등고속 승객까지 빼앗길 염려가 있어 걱정"이라고 고백.그는 또 "내년초엔 대폐차 15대에도 37석 버스를 도입할 예정으로 단거리 뿐 아니라 중·장거리로 운행을 확대할 예정이지만 이러한 요인들 때문에 고민"이라고 설명. 종합 | 교통신문 | 2004-10-09 00:00 바로 알아야 할 교통카드 이용 10계명 지갑에 두장 이상 교통카드를 넣고 이용하면 환승할인이 안될 수 있고 요금마저 두 번 인출될 수 있다. 단말기에 지갑을 대는 방향에 따라 다른 카드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시민들이 교통카드 사용과 관련해 자주 문의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10가지 오해를 정리해 발표했다. 1.버스하차시 환승을 하지 않더라도 카드를 무조건 찍어야 한다. ⇒ 환승을 하였거나 할 예정인 경우만 찍어도 돼며 환승없이 1회만 이용할 경우 하차시 카드를 찍을 필요가 없다. 2.버스요금은 버스만 1회 승차하여도 탄 거리와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 버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4-10-09 10:07 지난해 경기침체 영향으로 택시 매출 줄고 버스 늘어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경기침체 영향으로 택시업계는 매출액이 줄어든 반면 시내버스업계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지난 8일 발표한 ‘운수업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운수업계 매출액은 총 67조534억원으로 전년보다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해운업계 호조에 힙입어 수상운송업의 매출이 7.7% 증가했으며, 육상운송업과 운송관련 서비스업도 각각 6.5%와 5.3% 늘었다. 반면 사스(SARS·급성중증호흡기증후군) 영향으로 항공운송업은 1.3 % 감소했다. 이 가운데 육상운송업의 경우 택시업계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4-10-09 10:02 박복규 총연합회장 재선임 교단련 6일 정기총회…임원진 보강박복규 초대 교통단체총연합회(이하 교단련) 회장이 2대 회장으로 재추대됐다. 교단련은 지난 6일 16개 교통단체 연합회장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대 회장 선임에 이어 부회장으로 황의종 버스, 윤영호 화물연합회장의 연임 및 이성순 부분정비연합회장을 신규 선임했다.또 감사에는 신동재 매매연합회장을 유임하는 한편 신보감 전세버스연합회장을 새로 선임했다.한편 총회에서는 마을버스연합회를 새 회원단체로 가입시키는 안건을 승인했으며, 향후 교단련 활성화를 위해 매 2월 마다 정기모임을 갖기로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4-10-09 10:00 우리나라 ICAO 총회서 지역대표 이사국에 피선 우리나라가 2001년에 이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파트3 이사국에 피선됐다. 지난 10월 6일 새벽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제35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125표를 득표하여 14개국중 9위를 차지, 이사국 피선에 성공했다. 이사국은 총 36개국으로 구성되며, 188개 회원국에 적용되는 항공운송관련 각종 기준 및 권고사항 등을 제정·개정하는 ICAO의 실제적 의사결정기구다.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은 이번 총회 수석대표로서 지난달 27일부터 30일 까지 4일간 몬트리올 현지에서 코테이트 ICAO 이사회의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4-10-09 09:59 운수대란 현실화 조짐 화물 택시 철도노조 대정부 공동투쟁 결의화물연대, 에너지 세제 개편 철폐 요구택시노조, 여객운수사업법철도노조, 철도산업 사유화 저지 총력화물·택시·철도 등 운수관련 노조가 정부 정책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예고돼 있어 운수대란의 조짐이 일고 있다.화물연대·민주택시노조·철도노조 등 3개 노조는 오는 16일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생존권 쟁취, 노정합의 이행, 제도개혁을 위한 운수노동자 공동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집회에서 화물연대는 '정부의 2차 에너지세제개편 철폐'를, 택시노조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4-10-09 09:56 서울시, 대중교통개편 성과 가시화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이용객과 수입금액이 점차 늘어나고 버스의 안전성과 속도가 향상돼 시민만족도가 높아지는 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서울시가 지난 8일 개편 100일을 맞아 발표한 '교통체계 개편 성과평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과 버스를 합친 대중교통 이용객(카드+현금)이 지난 7월 전년동기 대비 -2.4% 줄었지만 8,9월에 각각 3.1%와 2.7%로 증가했으며 버스 이용객도 지난 7월 초기 혼란으로 작년 동기대비 -4.6% 줄었으나 8월에는 3.1%, 9월 4.3%로 각각 늘어났다.시는 올 상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4-10-09 09:59 서울시 대중교통개편관련, 국감질의응답 요지 서울시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6일 여야의원들은 경기도를 제외한 교통개편추진, 중앙차로제의 실효성과 중앙차로구간의 교통사고, 지하철 정기권 도입에 따른 손실, 신교통카드의 개인정보 유출 등 대중교통체계 개편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추궁했다. 유정복 한나라당의원은 “시의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지하철 요금이 대폭 인상돼 장거리 출퇴근 하는 외곽주민의 요금 부담이 증가되고 경기도와 서울시 버스, 도시철도간 환승할인이 되지 않아 경기도민에게 피해를 끼쳤다”면서 서울시가 경기도와 충분한 사전협의없이 교통개편을 추진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4-10-09 10:02 대중교통개편 2단계사업 본격화 서울시가 지난 8일 대중교통개편 100일을 맞아 시민 만족도가 점차 높아지고 이용객 및 수입금액이 개선되는 등 안정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제2단계 사업을 본격화 하기로 했다.시는 이를 위해 중앙전용차로제 확대 시행을 비롯해 신교통카드 및 BMS 2단계 사업 추진, 친환경 차량확대 및 버스품질의 다양화, 정류장 시설개선 및 운수종사자의 운행질서 확립, 지하철 정기권 수도권 확대 등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내용과 일정을 종합, 발표했다.중앙전용차로 확대시행을 위해 망우·왕산로(10.4㎞)와 시흥·한강로(14.9㎞), 경인·마포로(16.2㎞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4-10-09 10:03 건기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실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승우)이 경기도 풍산초등학교 어린이 35명을 대상으로 7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과학교실을 실시한다. 연구원은 이번 과학교실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 상식을 설명하고 교통안전 비디오를 상영하며 도로주행 및 교통사고 가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자동차에 탑승, 도로 설시 이용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및 최첨단의 장비를 통해 도로주행 및 교통사고를 체험함으로써 교통사고의 발생 원인 및 과정을 실제와 유사한 상황에서 체험해 볼 기회를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4-10-06 09:53 교통관련 건교부 국감 질의응답 요지 17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지난 4일부터 시작돼 5일까지 건설교통부 본부 감사가 실시됐다.신행정수도 건설과 KTX 운행 안전, 인천공항의 검문검색 및 통관 시스템 불안정 등을 놓고 여야간, 입법·행정부간 열띤 공방이 벌어졌다.다음은 건교부 국감중 교통부문의 주요 질의 답변 요지(건교부 답변은 장관 또는 해당 국장 및 서면 답변을 종합한 것). ◇박성돈 의원(열린우리당) : 회사택시의 교통사고 증가요인이 불법 도급제에 의한 과로운전에 기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한 정부의 견해와 대책은 무엇인가.◇건교부 : 대부분 택시회사에서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4-10-06 09:44 강변북로 월드컵로로 개명운동 시민운동단체가 강변북로를 월드컵로(路)로 바꾸기 위한 도로개명 운동에 나선다.자동차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대표 임기상)은 강변북로가 강남의 올림픽대로와 대비돼 강북지역 불균형 발전을 내포하는 등 소외감을 부르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 월드컵의 상징성을 살린 미래지향적 도로명칭사용과 월드컵경기 때의 성숙한 교통문화 정신을 담기위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월드컵路 개명을 위한 청원서’를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남북화해의 의미가 포함된 자유로와 상암 월드컵경기장의 연결점인 강변북로의 명칭에 대한 상징성을 살리기 위해 추후 교통관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4-10-06 09:37 서울시교통국 위상막강 서울시 관계자가 버스준공영제 실시에 따라 교통부문 비중이 막강해졌다며 ‘서울시 교통국 위상론’을 제기해 관심.이 관계자는 “교통개편이후 국장급 3명, 과장이 9명으로 늘어났고 이번에 교통개선총괄반 부서까지 신설됐으며 부족한 인력보충을 위해 계약직 공무원을 뽑고 있다“고 소개.그는 또 “준공영제의 정착을 위해선 고도의 행정력이 요구되므로 이같은 위상강화가 불가피하다”며 “서울시청에서 교통부문만큼 인력과 역할이 막강한 곳도 없을 것”이라고 설명. 종합 | 교통신문 | 2004-10-04 00:00 인피트론, 약 23억원 규모의 도로공사 AVC수주 인피트론(www.infitron.com)이 한국도로공사와 약 23억원 규모의 교통량조사장비(AVC)의 납품과 설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AVC는 도로에 각종 센서를 설치해 교통량을 조사하는 장비로 차로별 교통량과 주행속도 등 20여개 항목을 실시간으로 수집해 중앙운영컴퓨터에 자동 전송하는 첨단교통정보시스템이다.인피트론은 경부·호남선 등 전국 고속도로 17개 노선의 총 54개소에 이 장비를 시범적으로 설치하며 올 연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국도 300여개 지점에 운영되던 AVC장비가 고속도로에 본격적으로 적 ITS | 교통신문 | 2004-10-04 08:31 도로조명 정비, 교통통제..30일까지 올림픽대로 등 11곳 서울시가 올림픽대로 등 11개 노선 도시고속도로상의 가로등과 터널·지하차도의 조명설비에 대한 일제정비를 위해 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교통통제를 실시한다.이번 통제는 먼지·매연 등으로 오염된 등기구 청소로 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되며 터널·지하차도의 1개차로에 대해 부분통제를 시행하고 가로등은 갓길을 이용해 이동 및 고소작업이 이뤄진다.터널 및 지하차도는 밤 11시부터 익일 오전 6시, 가로등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작업구간은 서부 및 동부간선도로를 비롯해 올림픽대로·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등 11개 주요도로다. 이상택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4-10-04 08:14 서해안 고속도 일직분기점∼서평택 8∼10차로로 확장 추진 서해안 고속도로의 대표적 체증구간중 하나인 광명시 일직분기???職홇C간 50.8㎞가 8∼10차로로 확장된다.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이 구간 확장을 위한 조사 결과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이에따라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실시설계 등을 거쳐 일직분기???職홇C 도로확장이 추진될 예정이지만 세부 일정이나 10차선 확장 구간 등은 추후 확정할 방침이다. 이 구간이 확장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 차량소통이 다소 원활해질 뿐 아니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영동고속도로에서 서해안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4-10-02 09:3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8168268368468568668768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