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B손해보험, 아우다텍스의 DG Claims 업무협약 KB손해보험, 아우다텍스의 DG Claims 업무협약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KB손해보험은 20일 본사 사옥에서 KB손해보험의 자동차보상 고객용 모바일서비스와 아우다텍스의 DG Claims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자동차산업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아우다텍스가 개발한 DG Claims는 모바일 기반의 자동차 예상 수리비 산출 시스템으로,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촬영하고 3D 차량 그래픽 위에 파손부위를 입력해 직접 차량 보상 견적을 산출 할 수 있다.KB손해보험은 자사의 보상 프로세스 및 노하우에 아우다텍스가 보유한 모바일 플랫폼을 접목하여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8-02-20 17:40 DB 손해보험, 안전운전 할인 특약 특허권 획득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D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안전운전 할인 특약’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의 발명 명칭은 ‘UBI 기반 보험료율 산정 시스템 및 그 방법’이다. 이번 특허 취득으로 20년간 그 권리를 보호받는다. 이로써 통신형 네비게이션 기반 운전점수 산정 시스템의 안전운전 할인 특약은 향후 DB손해보험이 독점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다만 함께 개발한 SK텔레콤 T맵(이하 T맵)은 협력사와 사용이 가능하다.보험에 적용된 대표적인 핀테크 사례로 손꼽히는 안전운전 할인 특약은 T맵 네비게이션을 켜고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8-02-13 17:25 The-K손해보험, 첨단안전장치 특약 출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The-K손해보험은 지난 1일 차로이탈방지 장치 등 첨단안전장치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첨단안전장치 할인 특약'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먼저 “차로이탈방지장치 할인 특별약관”은 ‘차로이탈경고장치’(LDWS, 주행차로를 벗어날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 알림) 또는 ‘차로유지지원장치’(LKAS, 주행차로를 벗어날 경우 자동으로 운전대를 돌려 차량을 원위치로 복귀)가 장착된 차량의 보험료를 8% 할인해준다.다음으로 “전방충돌방지장치 할인 특별약관”은 ‘전방충돌경고장치’(FCW,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8-02-02 17:28 한파와 폭설에 자동차도 얼었다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갑작스러운 한파에 폭설까지 이어지면서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 관련 긴급출동이 속출했다.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한파가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11일 오전 9시 현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해보험 등 4개사의 차 고장 긴급출동 건수는 모두 2만853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1월 목요일 평균 출동 건수(7429건)의 2.8배 수준이다.보험회사별로 살펴보면 삼성화재가 7281건으로 가장 많았고 DB손해보험(5349건), 현대해상(5132건), KB손해보험(3091건) 순이었다.지난해 1월 목요일 평균과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8-01-16 17:13 KB 손해보험 2018년 경영전략회의 열어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KB 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수원 KB인재니움 대강당에서 임원 및 부서장 200명이 참석해 2018년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외부 전문가의 생존전략 특강과 함께 시작된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해 사업별, 채널별 주요 전략과제와 경영방침 등을 공유했다.KB 손해보험은 2018년 4대 추진과제로 ▲고객 중심 경영, ▲가치 중심 성장, ▲디지털 혁신을 통한 미래경영기반 구축 ▲KB손보·이해관계자 간 상생문화 구축으로 선정하고 2021년부터 보험회사에 적용될 예정인 IFRS17 국제회계기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8-01-16 17:07 교통사고 과실비율 인터넷으로 확인한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교통사고 발생시 과실비율에 대한 궁금증 등을 해소할 수 있는 구상금분쟁심의원회 홈페이지가 새롭게 개편됐다.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는 교통사고 당사자간 과실분쟁 소송 감축을 위해 손해보험협회 내에 설립된 중립기구로, 자동차보험 사고접수건에 대해 30인의 전문 변호사가 절차에 따라 과실비율을 심의한다.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위원회에 접수되는 과실비율 분쟁심의건수가 135% 증가했다.(2013년 2만6093건→ 2017년 6만1405건) 블랙박스 이용이 보편화 되고 과실비율 분쟁 처리에 대한 고품질 서비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8-01-12 17:27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자 자동차 보험료 할증 추진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운전자와, 적재물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은 화물차 운전자의 보험료를 할증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보험개발원은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법규 위반경력 요율 산출안을 손해보험사에 공유했다.교통법규 위반경력 요율은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교통법규 위반 실적을 평가해 할증이나 할인을 적용하는 제도다.중대한 법규 위반은 '할증그룹'으로 분류해 보험료를 높이고, 기타 법규 위반은 '기본그룹'으로 기본 보험료를 적용하고, 법규 위반이 전혀 없으면 '할인그룹'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8-01-12 16:50 [육운특집] 2018 자동차공제 규제, 무엇을 어떻게 [육운특집] 2018 자동차공제 규제, 무엇을 어떻게 자동차공제조합들은 공제조합의 특수한 지위와 업계와의 관계성 등과 같이 손해보험과 명확히 구분되는 부분에 대해 정부가 특별한 고려없이 손해보험사에 준하는 감독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숨기지 않고 있다. 반면 정부가 운수사업적 측면에서의 관리감독 기능으로 공제조합까지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공제사업의 예산과 운영 제도 전반에 지나치게 간여하고 있다는 점도 애로사항으로 지적한다. 따라서 공제조합의 규제 개선 요구는 대부분 그와같은 부분에 집중해 있다.그런가 하면, 정부는 현재의 공제조합에 대한 관리감독 기능을 공제조합들이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8-01-02 16:19 [육운특집] 2018 자동차공제 핫이슈 [육운특집] 2018 자동차공제 핫이슈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자동차공제조합 운영과 지도감독 권한과 방식 등을 놓고 업계와 정부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2014년 이후 국토교통부의 ‘자동차공제 혁신’ 방침 설정 이후 계속해서 화두가 돼온 핵심 사안인 ‘전담지부장제’와 ‘자동차공제진흥원 설립’ 문제는 해를 거듭하면서 이견이 노골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현재로써는 자동차공제 분야에서의 최대 이슈로 부각돼 있는 이 문제의 경과와 업계의 사정, 드러난 문제점 등을 들여다보기로 한다. 관련 없는 ‘예산 문제’와 연계해 곤혹국감 통해 업계의 반대 부각시키기도각 공제에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8-01-02 16:19 [신년특집]교통산업 스타트업 [신년특집]교통산업 스타트업<자동차보험> 車보험 시장에 부는 ‘온디멘드·인슈테크’ 스타트업 바람수요 중심의 즉시성, IT·모바일 결합한 맞춤형 모델 도래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으로 P2P 시장 위협…국내는 태동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보험 업계에서도 스타트업 바람이 불고 있다. 아직 해외에 비춰 태동기에 불과하지만 긍정적 시장 전망이 점쳐지고 있다.이런 분위기를 이끄는 키워드는 두 가지로 ‘온디멘드(on demand)’와 ‘인슈테크(보험+기술)’ 스타트업이다.온라인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 ‘온디멘드’가 소비자가 요 공제·보험 | 김정규 기자 | 2018-01-02 10:06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조회 차선변경·끼어들기가 많아"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최근 한 달 사이 운전자들이 차선변경, 끼어들기 사고에 따른 과실비율을 가장 궁금해한 것으로 나타났다.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과실비율 인정기준' 애플리케이션의 조회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조회한 사고 유형은 차선변경, 끼어들기 사고로 전체 21.1%를 차지했다.이어 추돌사고(14.2%), 주차장에서의 사고(11.7%), 주·정차 중인 선행 차량을 추돌한 사고(10.8%) 순이었다.과실비율 인정기준은 법원 판례 등을 참조해 사고 당사자의 책임 정도를 나타낸 비율이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7-12-26 17:09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10년새 4배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10년새 4배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낸 교통사고가 최근 10년 사이에 4배로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보험개발원에 따르면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사고통계를 분석한 결과 70세 이상의 사고 건수가 2006년 7000건에서 지난해 2만9000건으로 4배 이상으로 늘어났다.이에 따라 전체 사고 건수에서 7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6년 1.3%에서 지난해 3.8%로 증가했다.이와 달리 20대 이하와 30대는 같은 기간 사고 건수 자체가 줄었고, 40대는 사고 건수는 다소 늘었으나 전체 사고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많이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7-11-21 17:35 음주·과속 사고, 과실비율 20% 올라 음주·과속 사고, 과실비율 20% 올라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금감원이 각종 사고 상황에서 과실비율이 어떻게 책정되는 지, 사고 처리 시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지에 대해 소개했다.자동차 사고가 나면 어김없이 따지는 게 '과실비율'이다. 과실비율은 가해자와 피해자 중 어느 쪽에 얼마만큼의 사고 책임이 있는지 정하는 것이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보상 보험금으로 받는 돈이 줄어든다. 갱신할 때 보험료도 오른다.올해 9월 이후 사고는 과실비율 50% 이상 운전자(가해자)와 50% 미만 운전자(피해자)의 보험료 할증률이 다르다. 우선 조심해야 하는 게 과실비율 가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7-10-31 16:45 자동차보험 흑자기조 2분기도 이어져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자동차보험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금융감독원의 금융정보통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회사 11개사의 자동차보험 합산비율 평균이 올 2분기 98.44%로, 1분기(98.74%)에 이어 2분기 연속 100%를 밑돌았다.손해율과 사업비율을 더한 합산비율은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지표로, 합산비율이 100% 미만이면 보험사가 보험영업을 통해 이익을 봤다는 뜻이다.손해율이 높아 만년 적자인 자동차보험에서 업계 평균 합산비율이 100% 밑으로 떨어지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다.분기 기준으로 합산비율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7-10-31 16:45 "교통사고 환자 한방물리치료 진료비 최대 126배 차이 나"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동일한 증상에 대한 한방물리요법의 진료비가 병원에 따라 최대 126배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그동안 공식적인 진료비 기준이 없어 병원에 따라 가격을 천차만별로 매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보험개발원이 손해보험사 11개사의 자동차보험 대인배상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자동차보험의 총 진료비는 지난해 1조3054억원으로 전년에 견줘 8.0% 증가했다. 이중 한방진료비는 3459억원으로 전년 대비로 30.7% 늘어나 총 진료비 증가세를 주도했다.특히 교통사고로 인해 많이 발생하는 경추(목뼈)·요추(허리뼈)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7-09-15 16:30 “첨단안전장치 장착 車, 보험료 13% 할인 여지” “첨단안전장치 장착 車, 보험료 13% 할인 여지”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전방에 물체를 감지해 자동으로 속도를 줄이는 자동비상제동장치(AEB)와 같이 첨단운전자지원장치(ADAS)를 장착한 차량은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12.6% 내릴 여지가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또 실제 AEB를 장착한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시험을 한 결과 시속 30㎞ 이하에서 대부분 충돌을 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보험개발원은 자체 보유한 자동차보험 정보와 현대·기아차의 ADAS 장착 정보를 바탕으로 12가지 ADAS의 사고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이런 보험료 할인 요인이 있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ADAS를 장착한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7-09-12 16:53 국토부·손해보험협회, ‘교통사고 정보’ 공유하기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국토교통부와 손해보험협회는 7일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 대회의실에서 '보험사 교통사고 정보 공유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삼성화재, 현대해상, KB, 한화 등 11개 손해보험사가 수집하는 교통사고 정보를 토대로 도로 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보험사는 교통사고 정보를 분석하고 사고가 잦은 곳을 선정해 개선안을 제안하면, 국토부는 이를 검토해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사고 및 고장 차량 발생 시 레커차 기사 및 사고 운전자 등과 뒷차량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7-09-08 17:52 “음주운전 교통사고 부담금 보험금의 20%로 강화해야”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음주운전 가해자에게 물리는 사고부담금을 현행 최대 300만원에서 피해자에게 지급되는 보험금의 20%로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른바 '나일롱 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교통사고 환자가 내원하면 병원이 즉시 보험회사에 알리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보험연구원과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공동 주최한 정책토론회에서 전용식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자동차보험 대인배상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전 연구위원은 실질적으로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7-08-29 17:28 자동차 물 잠기면 보상 '막막' 자동차 물 잠기면 보상 '막막'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지난 7월 폭우로 국내 10대 보험회사에 접수된 차량 침수 피해 신고는 충북에서만 1300여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침수 차량 보상에 관한 시비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침수 피해를 본 차량이 자차보험, 즉 자동차 보험 중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됐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하지만 보험에 가입됐다 하더라도 자기 과실 책임 여부에 따라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그렇다면 물에 잠긴 차는 어떤 경우에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할까.대표적으로 위험이 예상되는 저지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7-08-03 16:49 자동차보험료 할증 9월부터, 가해>피해>무사고 3단계로 자동차보험료 할증 9월부터, 가해>피해>무사고 3단계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교통사고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책정이 가해자, 피해자, 무사고자의 3단계로 차별화한다. 가해자와 피해자를 따지지 않고 사고만 나면 무조건 보험료를 같은 비율로 올리는 것은 불합리하기 때문이다.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보험료 할인·할증제도 개선방안을 오는 9월 교통사고부터 적용한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교통사고가 나면 과실비율을 조사해 가해자(과실 50% 이상)와 피해자(50% 미만)가 나뉘고, 보험을 갱신할 때 보험료가 오른다. 보험사들은 이때 사고의 심도(사고의 크기), 즉 보험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7-07-11 17:0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