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8억원대 중고차 등장…람보르기니 최상위 모델 ‘SVJ’ 8억원대 중고차 등장…람보르기니 최상위 모델 ‘SVJ’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슈퍼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70-4 SVJ(람보르기니 SVJ)’가 국내 최초로 중고차 매물로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책정 가격만 7억원 후반대다.중고차쇼핑몰 보배드림에 따르면, 2019년식 람보르기니 SVJ가 자사 사이트 내 사이버매장에 등록됐다. 지난 10일 등록된 중고 람보르기니 SVJ는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모델로서 최고 출력은 770마력이다. 가솔린 차량으로 배기량은 6498cc, 실주행 거리는 1340km다.작년 8월 전 세계에 공개된 람보르기니 SVJ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6분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9-04-17 09:22 중고 ‘슈퍼카’ 늘었다…“포르쉐 제외” 중고 ‘슈퍼카’ 늘었다…“포르쉐 제외”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에 슈퍼카 매물이 늘고 있다. 중고차쇼핑몰 보배드림이 수입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년 1분기 매물 등록 수 비교 결과, 올해 포르쉐를 제외한 타 브랜드들의 매물 등록 수가 대체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건 벤틀리였다.작년 1분기 81대에서 올해 190대가 등록되며 57%가 상승했다. 이어 롤스로이스는 25대에서 55대, 람보르기니는 29대에서 59대로 늘어났다. 마세라티는 96대에서 149대로 16%가 상승했다. 페라리도 30대에서 72대로 14%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9-04-12 09:11 람보르기니,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 달성 람보르기니,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 달성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지난해 전년 대비 51% 증가한 5750대를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8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CEO는 “2018년 람보르기니는 판매 대수 5000대를 돌파하며 창사 이래 가장 높은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며 “제품과 판매 전략 지속 가능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새로운 슈퍼 스포츠카 모델 및 기술 출시로 본사가 위치한 산타가타 볼로냐(Sant'Agata Bolognese) 생산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9-02-08 15:28 람보르기니 레이싱 전용 슈퍼 SUV 데뷔 람보르기니 레이싱 전용 슈퍼 SUV 데뷔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Lamborghini Squadra Corse)가 ‘2018 람보르기니 월드 파이널’에서 브랜드 역사상 최초 레이싱 전용 슈퍼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우루스 ST-X’ 콘셉트카를 공개한다. 우루스 ST-X는 레이스 서킷과 오프로드 트랙을 결합한 혁신적인 람보르기니 단일 브랜드 챔피언십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2020년 유럽 및 중동지역 FIA 승인 서킷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개최 기간 동안 드라이버와 고객에게 차량 및 기술 지원을 포함한 ‘어라이브 앤드 드라이브(Arrive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8-12-03 09:16 람보르기니, 우루스와 아벤타도르 SVJ 첫 선 람보르기니, 우루스와 아벤타도르 SVJ 첫 선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23일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8’을 열고 세계 최초 슈퍼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모델 ‘우루스’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인 ‘아벤타도르 SVJ’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람보르기니 데이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전 세계 미디어 및 고객을 대상으로 람보르기니 브랜드 비전·전략·계획 등을 공유하는 연례행사다.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돼 한국 시장 중요성에 주목하면서 브랜드 위상 제고 및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모멘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8-11-27 16:59 현대·기아차, 미래 역량 갖춘 임원 인사 현대·기아차, 미래 역량 갖춘 임원 인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주요 부문에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제품 및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 역량 확보에 적극 나선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상품·디자인 혁신, 수소전기차·인공지능(AI) 등 미래 신기술 역량 강화, 글로벌 현장 중심 자율경영 체제 가속화 등으로 요약된다. 지속 성장을 위한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변화가 중요하다는 판단과 내부 공감대가 적극 반영된 인사라고 현대·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 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 향상과 사람&사람 | 이승한 기자 | 2018-10-30 17:11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첫 공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첫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람보르기니는 전통적으로 가장 빠른 차량에 ‘슈퍼벨로체(Superveloce)’ 약자인 SV를 붙이는데, 새로운 아벤타도르 SVJ는 뛰어난 트랙 위 퍼포먼스를 나타내는 ‘조타(Jota)’의 접미사 J를 덧붙였다. 아벤타도르 SVJ는 전체 길이 20.6km의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Nurburgring-Nordschleife)에서 양산차 랩타임 신기록에 해당하는 6분44.97초 기록으로 주파하며 이런 성능을 증명했다. 아벤타도르 SVJ는 900대 한정 생산된다.한편 올해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Pebble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8-08-31 16:48 슈퍼카 페라리·람보르기니 리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페라리 5개 차종 78대가 일본 다카타社 에어백 결함 문제로 리콜됐다. 다카타 에어백은 전개 시 과도한 인플레이터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돼 전 세계에 걸쳐 순차적인 리콜이 진행 중이다. 해당 차량은 2일부터 공식 수입원인 FMK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람보르기니 ‘아벤타도로’ 4개 차종 39대는 엔진 제어 프로그램 오류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됐다. 해당 차량은 3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8-08-10 10:06 수입 중고차 지각변동 감지된다…영국차 3년새 70% 증가 수입 중고차 지각변동 감지된다…영국차 3년새 70% 증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고차 시장에서 장기 독주체제를 굳혀온 독일차 위주의 시장 판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다소 비싼 가격에 찾지 않던 영국차 매물이 3년새 크게 증가하는 등 인기 수입차종의 국적 변화 조짐이 시장에 감지되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 들어오는 수입차 모델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중고 수입차를 찾는 소비자의 선택폭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국내 최대 중고차 유통플랫폼 SK엔카닷컴이 주요 수입차 브랜드의 등록대수 변화를 국가별로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영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8-07-02 09:44 수입차 시장서 폭스바겐이 부활했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5월 수입차 시장이 독일 브랜드 강세 속에 1년 사이 20%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폭스바겐이 2년 만에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이런 추세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산하 24개 브랜드가 지난 5월 국내에서 판매한 승용차는 모두 2만3470대(피아트·람보르기니는 판매실적 없음)로 전년 동월(1만9380대) 대비 21.1% 증가했다. 전월(2만5923대) 보다는 9.5% 감소했다. 윤대성 KAIDA 부회장은 “5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 물량부족으로 전월 대비 감소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8-06-12 17:20 그릿모터테인먼트, 서울오토살롱 참가 그릿모터테인먼트, 서울오토살롱 참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하만모터스포츠와 칸디자인 및 첼시트럭컴퍼니를 국내 공식 수입·유통하는 그릿모터테인먼트가 오는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해 특설 전시장에 자사 튜닝 브랜드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독일 정통 자동차 튜닝 브랜드인 하만모터스포츠는 1986년 리차드 하만이 설립했다. BMW를 메인으로 메르세데스-벤츠, 람보르기니, 포르쉐, 재규어, 랜드로버 등 고급 브랜드 모델을 다룬다. 개성을 중시하는 특별한 고객을 위해 새로운 디자인과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 용부품 | 이승한 기자 | 2018-06-12 15:39 교황에 기증된 람보르기니 ‘우라칸’ 팔렸다 교황에 기증된 람보르기니 ‘우라칸’ 팔렸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기증한 ‘우라칸 RWD 원-오프’ 모델이 지난 12일 개최된 몬테카를로 그리말디 포럼(Monte Carlo’s Grimaldi Forum) RM 소더비즈(RM Sotheby's) 경매에서 71만5000유로에 낙찰됐다.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11월 27일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해당 차량을 기증했다.모든 수익금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직접 전달되며, 교황은 다양한 프로젝트에 수익금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교황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8-05-30 16:00 황해청, 中 전기차기업 투자유치 나서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경기】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황해청)이 중국전기자동차백인회(EV100, 이하 중국백인회)와 협력을 통해 중국 전기자동차기업 투자유치에 나선다.황해청은 지난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석, 국내외 전기자동차 협회와 기업관계자에게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의 국제 비즈니스협력거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2014년부터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열리는 국제전기자동차 전문전시회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차인규 현대자동차 오픈이노베이션 전국 | 임영일 기자 | 2018-05-10 15:25 폭스바겐그룹, 1분기 매출·판매량 증가 폭스바겐그룹, 1분기 매출·판매량 증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1분기에 기록적인 판매량을 기반으로 올해를 성공적으로 시작하는 데 성공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0억 유로(3.6%) 증가한 582억 유로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42억 유로로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9) 적용 영향으로 지난해 44억 유로에서 소폭 감소했지만, 기존 국제회계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2%이며, 디젤 이슈 관련 현금지출이 큰 폭으로 감소해 순현금흐름이 50억 유로 증가한 24억 유로를 기록했다.중국 합작법인 1분기 영업이익은 위안화가 전년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8-05-03 20:42 하만 모터스포츠, CJ 슈퍼레이스 출격 하만 모터스포츠, CJ 슈퍼레이스 출격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하만 모터스포츠 팀이 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미디이데이에서 출정식을 갖고 슈퍼레이스 BMW M클래스 우승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이번에 첫 출전하는 하만 모터스포츠 팀은 베테랑 레이서이자 前 록타이트-HK팀 감독이었던 최성익씨를 감독으로 영입하고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BK원메이크 클래스에서 훌륭한 기량을 입증한 박원재 드라이버와 서로 호흡을 맞춰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BMW M클래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이날 진행된 BMW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8-04-25 09:25 람보르기니, 2017년 글로벌 역대 최대 실적 람보르기니, 2017년 글로벌 역대 최대 실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지난해 3815대라는 역대 최대 글로벌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7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슈퍼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우루스(Urus)’를 지난해 말 최초로 공개한 것을 비롯해 올해 여름 글로벌 출시 또한 브랜드 54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전망이다.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CEO는 “2017년에도 람보르기니는 일관되게 좋은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7년 연속 사상 최고 판매치를 경신했고, 제품과 전략의 지속가능성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8-01-23 17:02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루스’ 일부 공개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루스’ 일부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최초 슈퍼 스포츠다목적차량(SSUV) 모델 ‘우루스(Urus)’ 실제 디자인 일부를 최초로 공개하는 추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완벽을 위한 개척 : 람보르기니 LM002에서 우루스까지(Pioneering perfection : From the Lamborghini LM002 to Urus)’라는 제목의 1분 2초 길이 동영상은 1986년 출시된 람보르기니 최초 SUV 모델 ‘LM002’가 등장해 람보르기니 SUV 전통이 우루스로 이어질 것임을 암시했다.이와 함께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7-12-05 17:17 람보르기니, ‘우루스’ 추가 티저 영상 공개 람보르기니, ‘우루스’ 추가 티저 영상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최초 슈퍼 스포츠다목적차량(SSUV) 모델인 ‘우루스(Urus)’ 추가 티저 영상을 23일 공개했다. 우루스는 람보르기니 모델 중에서 다양한 드라이빙 환경에 가장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모델로, 오는 12월 4일 람보르기니 본사가 위치한 산타가타 볼로냐(Sant’ Agata Bolognese)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람보르기니가 공개한 티저는 52초 길이 동영상. 스트라다(STRADA), 스포츠(SPORT), 코르사(CORSA) 기본 주행모드와 더불어 모래·눈·진흙에 최적화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7-11-27 17:23 람보르기니, 프란치스코 교황 위한 특별 차량 공개 람보르기니, 프란치스코 교황 위한 특별 차량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람보르기니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해 단 한 대만 생산된 우라칸 RWD 스페셜 에디션 차량을 공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에 전달된 이 차량은 경매 전문 기업 RM 소더비즈(RM Sotheby's)를 통해 내년 5월 12일 경매에 붙여진다. 수익금은 프란치스코 교황 이름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된다.수익금 일부는 ‘고통받는 교회 돕기(Aid to the Church in Need)’라는 뜻의 교황청 재단 'Aiuto alla Chiesa che Soffre’ 후원으로 이라크 니네베(Nineveh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7-11-20 20:08 람보르기니, 美MIT와 전기 콘셉트카 개발 람보르기니, 美MIT와 전기 콘셉트카 개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람보르기니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이하 MIT)와 협력해 신규 전기 콘셉트카 ‘람보르기니 테르조 밀레니오(Terzo Millennio)’를 선보였다고 지난 7일 밝혔다.미래 지향적 디자인과 기술이 반영된 테르조 밀레니오는 흥미로운 외관 디자인에 놀라운 퍼포먼스 등 모든 측면에서 람보르기니 고유 감성을 담고 있으며 미래형 슈퍼 스포츠카 애호가를 위해 개발됐다.람보르기니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 혁신 소재, 추진 장치, 미래 지향적 디자인, 감성이라는 다섯 가지 측면에서 슈퍼 스포츠카 미래를 제시하는 것을 이번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7-11-20 19:3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