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입차, 1월 비수기 공식 깨고 연초부터 할인 전쟁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연초 자동차 구매는 중고차 판매 시 연식 구분에서 유리하고 심리적으로도 좀 더 오랜 기간 신차의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된다. 팬데믹으로 인해 소비심리 위축을 해결하기 위한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까지 연장된 1월, 신차 구매 정보 플랫폼 겟차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구매할만한 수입차를 선정했다.실구매가 3000만원대로는 가장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임에도 BMW가 두 대나 선정됐다. 1시리즈는 무려 20.3%의 할인을 적용해 3140만원에 만날 수 있고, 미니밴 스타일의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무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1-18 09:54 국산차·수입차, 전기차 라인업으로 사활 걸었다 국산차·수입차, 전기차 라인업으로 사활 걸었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코로나19 여파에서도 내수 시장에서 선방하며 실적을 견인했던 국내 자동차업계가 새해 전기차 라인업을 중심으로 고객 눈길 사로잡기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이 새해를 전기차 도약 원년으로 삼는 등 미래차 산업 재편이 가속화하고 있어 출격을 앞둔 신차들도 볼륨 모델(많이 팔리는 차종)보다는 전기차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업계에 따르면 먼저 현대차는 상반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처음으로 적용한 아이오닉5를 출시한다. 콘센트카 ‘45’를 기반으로 한 준중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다.E-GMP 기반 전기차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2-30 11:12 GM·BMW 등 76개 차종 리콜···라세티 변속기 제어장치 결함 [교통신문] 국토교통부는 한국지엠, 비엠더블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 한국닛산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76개 차종 21만73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 조치(리콜)한다고 24일 밝혔다.한국지엠의 라세티 등 5개 차종 13만4493대는 자동변속기 제어장치 내부 용접 불량으로 유압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변속이나 가속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또 트래버스 175대는 연료펌프 내부 부품 제조 불량으로 연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판 수입차 | 교통신문 | 2020-12-24 17:19 아우디폭스바겐 “2년간 50억 사회공헌 투자” 아우디폭스바겐 “2년간 50억 사회공헌 투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향후 2년간 5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투자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회복한 신뢰를 굳히기 위해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환경·문화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배출가스 인증 조작 사건으로 2년간 판매를 중단했다가 2018년 4월 영업 재개를 선언했다. 이후 조직 강화와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그 결과 올해는 폭스바겐, 아우디, 벤틀리, 람보르기니 등 4개 브랜드에 걸쳐 54개 모델을 수입차 | 김정규 기자 | 2020-12-24 13:34 아우디폭스바겐 4개 브랜드, 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 아우디폭스바겐 4개 브랜드, 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폭스바겐 첫 전기차 SUV 모델인 폭스바겐 ID.4 등 전기차 모델 2종을 국내 시장에 먼저 공개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전동화 전략에 포문을 열었다. 또 내년에는 4개 브랜드에서 전기차를 포함해 20종 이상의 신차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한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미래 모빌티리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11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선 폭스바겐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 SUV 모델인 폭스바겐 ID.4와 쿠페형 전기차 모델인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가 공개됐다 수입차 | 김정규 기자 | 2020-12-15 15:11 람보르기니, ‘공식 인증중고차’ 사업 진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한국 딜러사인 람보르기니 서울이 공식인증 중고차 사업을 시작한다.람보르기니 서울은 공식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인 '셀레지오네 람보르기니 프로그램'을 개시하고 총 150가지 항목의 품질 검사를 거친 중고차만 판매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이와 함께 람보르기니는 서울 동대문구에 대규모 서비스 센터와 인증중고차 전용 전시장을 마련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일반 수리뿐 아니라 판금과 도장까지 가능하다.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이사는 “서비스센터 개소와 함께 람보르기니 공식 인증 중고차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1-24 08:55 현대차 전동화 비전 담은 ‘RM20e’...“실제 양산시 테슬라 모델S 넘는다” 현대차 전동화 비전 담은 ‘RM20e’...“실제 양산시 테슬라 모델S 넘는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가 최근 열린 베이징 국제모터쇼에서 고성능 전기차 'RM20e'를 공개하면서 이 모델이 실제 양산까지 이어질 경우 차량이 테슬라 모델S를 뛰어넘는 성능을 갖출 수 있다는 업계의 관측이 나온다.RM20e의 최대출력은 810마력, 최대 토크 97.9 kg·m으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3초 미만이 걸린다. 시속 200㎞까지는 9.88초만에 도달할 수 있다. 최대출력이 620마력이고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는 2.7초가 걸리는 테슬라 모델S P100d보다도 뛰어난 성능이다. 내연기관차 기준으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10-05 11:29 개소세·신차 효과에 6월에도 수입차 질주 개소세·신차 효과에 6월에도 수입차 질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개별소비세와 신차 효과로 수입차의 국내 질주는 계속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6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2만7350대로, 작년 같은 달(1만9386대)보다 4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달(2만3272대)과 비교해도 17.5% 증가했다. 상반기 전체로는 12만8236대를 기록해 작년 상반기(10만9314대)보다 17.3% 증가했다. 6월 브랜드별 신규 등록은 메르세데스-벤츠가 7672대로, 배출가스 불법 조작 논란에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작년 같은 달(6632대)과 수입차 | 교통신문 | 2020-07-06 18:08 람보르기니 주된 용도가 업무용? 람보르기니 주된 용도가 업무용? 람보르기니(사진), 벤틀리, 포르쉐 등 초고가 수입차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서 괄목성장하는 가운데 대부분 구매는 법인 명의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문제는 수억원대 '꿈의 차'를 법인명의로 구매하고선 실제론 개인이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한국수입차협회 통계를 보면 올해들어 4월까지 람보르기니 판매는 84대로 작년 동기대비 265% 치솟았다.이 중 법인 명의는 79대(94%)이고 개인 구매는 5대 뿐이다. 특히 아벤타도르 7대, 우라칸 6대는 모두 법인차다.이 기간 전체 수입차 기준 법인 구매 비율(37%)에 비하면 2.5배 자동차 | 교통신문 | 2020-06-30 15:23 폭스바겐 플래그십 SUV ‘투아렉’ 2월에만 125대 판매 폭스바겐 플래그십 SUV ‘투아렉’ 2월에만 125대 판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2월 출시한 플래그십 SUV 신형 투아렉이 지난달(2월) 125대가 판매되며 럭셔리 SUV 톱3에 이름을 올렸다.폭스바겐 관계자는 “3세대 신형 투아렉 첫 달 판매량이 지난 1세대 및 2세대 월 평균 판매량의 약 3배 수준을 기록해 내부적으로 고무된 상황이다. 1세대와 2세대 투아렉이 소수 마니아 층에게 어필하던 모델이었다면, 3세대 신형 투아렉은 보다 폭넓은 고객층에게 인정받으면서 판매량 증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긴 했지만 3세대 신형 투아렉 돌풍은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20-03-17 09:15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국내 공개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국내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에보’ 드라이빙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모델 ‘우라칸 에보 RWD’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파올로 사르토리(Paolo Sartori) 람보르기니 한국 지역 매니저는 "V10 우라칸 라인업 최신 모델인 우라칸 에보 RWD는 운전자가 능력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차량으로, 하드웨어를 통해 주행특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라칸 에보 RWD는 람보르기니만의 짜릿한 드라이빙 감성이 특화된 모델인 만큼, 최상의 드라이빙 재미를 원하는 고객과 브랜드에 또 다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20-03-10 12:33 한국타이어 후원 자동차경주팀, '2020 24시 시리즈' 개막전 우승 한국타이어 후원 자동차경주팀, '2020 24시 시리즈' 개막전 우승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자동차 경주팀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9∼11일 열린 '2020 24시 시리즈'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한국팀 최초로 이번 레이스에 참가한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두바이 오토드롬에서 열린 대회 개막전 '24시 두바이 2020'의 'GT4 클래스'에서 12대 차량 중 1위를 기록해 우승했다.이 시리즈는 포르쉐 991, 람보르기니 우라칸, 메르세데스-벤츠 AMG, 아우디 R8 등 프리미엄 차량이 참가해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고난도 코스를 주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20-01-14 16:40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출시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출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에보’ 드라이빙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모델 ‘우라칸 에보 RWD’를 발표했다.우라칸 에보 RWD는 람보르기니 베스트셀링 모델인 우라칸 에보 3번째 라인업으로,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해 운전 즐거움을 더욱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모델이다. 우라칸은 에보, 에보 스파이더, 에보 RWD 등 3개 모델로 확장됐다.에보는 기존 우라칸 라인업 고성능 버전인 우라칸 퍼포만테 성능과 파워를 기반으로 최첨단 차체제어 기술 및 공기역학 기술을 적용해 슈퍼 스포츠카 기준을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20-01-10 15:27 카마트-마이마부, 중고차 시세정보 고도화 ‘전략적 사업협력’ 카마트-마이마부, 중고차 시세정보 고도화 ‘전략적 사업협력’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시세 정보 전문기업 카마트와 중고차 구매동행 기업 마이마부가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카마트 사옥에서 ‘중고차 시세정보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카마트는 마이마부의 슈퍼카와 고가의 수입차 실거래 데이터를 제공받아, 국산 경차부터 수입 슈퍼카까지 모든 라인업의 자동차 시세 정보를 정교화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마이마부는 카마트 전체 시세를 제공받아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에 힘을 싣게 됐다.마이마부가 제공하게 되는 수입 중고차는 포르쉐,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9-11-26 16:15 슈퍼카 브랜드 중고차 늘었다…등록대수 전년비 17.4% 증가 슈퍼카 브랜드 중고차 늘었다…등록대수 전년비 17.4% 증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에서 고가의 슈퍼카 브랜드 중고차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SK엔카닷컴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등록된 중고차 매물을 분석한 결과 신차가 1억 이상의 수입 중고차의 등록대수가 2만5914대로 지난해 대비 17.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1억원 이상 고가 모델의 거래 대수가 가장 많은 브랜드는 BMW로 올해 1월~10월까지 7000대 이상이 등록됐으며, 다음으로 벤츠가 5700여대, 아우디가 3400여대, 포르쉐가 3200여대의 등록대수를 기록했다.이번에 조사한 중고차시세 | 김정규 기자 | 2019-11-19 15:50 ‘그랜저’ 일부 모델 안전기준 부적합 리콜 실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차 ‘그랜저(IG)’ 8873대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내장재 연소성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확인돼 우선 시정조치(리콜)가 진행된다.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도 부과될 예정이다. ‘아반떼(AD)’ 2509대는 주행 중 시동 꺼짐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리콜에 들어갔다. 해당 차량은 15일부터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볼보 ‘XC90’ 등 12차종 8232대는 배출가스재순환장치(EGR) 문제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발견돼 15일부터 리콜에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9-11-15 15:35 람보르기니 차세대 ‘우라칸 에보’ 국내 출시 람보르기니 차세대 ‘우라칸 에보’ 국내 출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차세대 V10 슈퍼스포츠카 우라칸 에보(Huracán EVO)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오는 4분기부터 본격 인도를 개시한다.우라칸 에보는 우라칸 퍼포만테(Huracán Performante)의 뛰어난 역량과 성능을 기반으로 최첨단 차체제어 시스템 및 공기역학 기술을 결합시켜 드라이빙 즐거움을 극대화 시켰고, 슈퍼스포츠카 본질인 첨단기술과 주행 감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모델이다.우라칸 에보의 최상의 공기역학 구현을 위해 새롭게 디자인이 개선됐고, 그 결과 드라이빙 성능이 한층 더 업그레이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9-08-07 18:46 레몬법 시행에도 법 사각지대 여전히 존재 레몬법 시행에도 법 사각지대 여전히 존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올해부터 시행 중인 신차를 구입했을 때 1년 또는 2만km 미만 주행하는 동안 똑같은 문제로 고장이 반복 발생했을 때 자동차 제작사가 교환이나 환불해주는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이하 한국형 레몬법)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입차 브랜드 절반이 참여하지 않고 있는데, 사실상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생기면서 적지 않은 소비자가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이다.업계에 따르면 5월말 까지 한국형 레몬법을 적용한 수입차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산하 24개 브랜드 중 BMW, 롤스로이스,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9-06-05 17:18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루스’ 국내 출시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루스’ 국내 출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람보르기니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자부하는 슈퍼카급 SUV ‘우루스(Urus)’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오는 3분기 본격 인도에 나선다고 밝혔다.람보르기니 우루스는 슈퍼 스포츠카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동시에 럭셔리 SUV의 안락한 일상주행 능력을 겸비한 슈퍼 SUV 세그먼트를 개척한 모델로 불린다.칼로 잰 것 같은 캐릭터라인과 직선적인 이미지는 람보르기니 DNA를 그대로 계승했고 기존 SUV보다 낮은 쿠페 스타일링으로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위용을 드러낸다. 도로와 트랙에서는 스릴 넘치는 슈퍼 스포츠카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9-05-30 17:52 수입차, 결함 리콜 대상 추가에 재 리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와 폭스바겐 등 6개 수입 브랜드 58개 차종 1만1513대가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갔다.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지난해 시작된 리콜에 대상 차량을 추가했다. 우선 ‘116i’ 등 2461대는 지난해 12월부터 배터리 양극 케이블 부식으로 전원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는 결함이 확인돼 리콜이 진행 중인데, 이번에 ‘120d’ 등 경유차 9개 차종 5428대가 동일 현상으로 추가됐다. 또한 ‘128i’ 등 21개 차종 2만5732대도 지난해 3월부터 PTC히터와 구리관 접합부 결함에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9-05-07 17: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