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고]당신의 배달 재촉, 누군가는 생명을 건다 [기고]당신의 배달 재촉, 누군가는 생명을 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국이 난리다. 모든 움직임이 멈춰버린 느낌이다. 정부에서도 언론에서도 감염병 예방 대책에 온 에너지를 집중하는 이때 유독 움직임이 많아진 분야가 있다. 바로 배달 앱 서비스 배달원이다.바이러스 확산으로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함에 따라 배달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고, 그에 따라 이륜차 통행량이 많아 예년에 비해 이륜차 교통사고가 증가추세에 있다.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해마다 봄철(3~5월)은 이륜차 사고가 특히 더 증가하는 시기다.최근 3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봄 행락철 이륜차 사고가 겨울철 사고건수 보다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3-12 15:16 [기고] 고령자 교통안전교육으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자! [기고] 고령자 교통안전교육으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자! [교통신문]우리는 신문기사나 TV뉴스에서 졸음운전 또는 음주운전으로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차체가 손상된 교통사고 장면을 마주하며 참담해하고, 건실한 가장이 목숨을 잃고 일가족이 모두 사망하는 사건을 접하며 안타까워한다.하지만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수(2018년 기준 3781명)를 생각하면 우리가 기억하는 교통사고 뉴스는 그리 많지 않다. 특히나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 중 사망자 비율이 40%에 달하고 그 중 36%가 무단횡단으로 숨졌다는 통계를 감안하면, 무단 횡단하던 보행자가 사망했다는 뉴스는 매우 드물게 발표되고 있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2-12 13:50 [특별기고] ‘타다’는 4차산업·공유경제와 무관한 렌터카 불법 택시영업 [특별기고] ‘타다’는 4차산업·공유경제와 무관한 렌터카 불법 택시영업 [교통신문]10월28일 서울중앙지검은 ‘타다’에 대해 자동차대여사업자(렌터카)로서 법률상 허용되지 않은 유상여객운송을 한 혐의로 ‘쏘카’ 및 타다 운영사 ‘VCNC’ 대표를 불구속기소했다.렌터카는 자동차를 대여하는 것으로, 렌터카를 이용한 여객운송은 법령에 의해 엄격하게 금지돼 있다. 그런데 지난 2014년 중소규모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11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승합자동차를 대여하는 경우 그 임차인의 편의를 위해 운전자 알선이 예외적으로 허용됐다. 그동안 ‘타다’는 이 예외조항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해 택시와 같이 시내를 배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19-11-08 17:05 [제언] ‘정비수가 현실화’ 정비업계의 숙원과제 [제언] ‘정비수가 현실화’ 정비업계의 숙원과제 [교통신문]자동차 정비는 자동차 제조에 버금가는 중요성을 갖는다. 자동차의 각종 문제 해결을 위한 정비와 리콜, 무상수리 등이 바로 정비다.자동차산업 각 분야는 나름대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정비산업은 영업 형태와 구조만 약간 변경되었을 뿐 10년 전과 달라진 게 없다. 자동차 정비는 자동차산업 분야에 꼭 필요하지만, 내부는 먹고살기가 어려워지는 역설적 상황에 처해 있다.원인으로는 먼저 자동차 제조기술의 발전과 외부 영역 침범을 들 수 있다. 자동차의 내구성이 좋아지면서 고장이 적어지고 있는 반면에 제조사의 무상 보증기간은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19-11-05 18:00 [기고] 버스준공영제, 생존적 제2의 창업이다 [기고] 버스준공영제, 생존적 제2의 창업이다 [교통신문]청주시의 시내버스준공영제 추진협의가 이제 8부 능선을 넘었다. 그동안 고단하고도 힘든 우여곡절의 긴여정속에 이제 남은 막바지 2부 능선의 산고(産苦)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시내버스준공영제는 진정 시민이 주인인 회사로서의 재탄생이다. 이에 업체로서도 제2의 생존적 창업정신으로 준공영제에 맞는 맞춤형 조직체계와 경영의 투명성과 공공성 그리고 공동의 책임성을 갖는 경영혁신으로 대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경영상의 많은 자존심과 그간 기득권의 대폭적인 양보 및 획기적인 의식변화도 추진하고 있다.무엇보다도 모든 종사원들의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19-10-01 18:19 [제언]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안을 폐지하라 [제언]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안을 폐지하라 [교통신문]생활물류서비스발전법안은 일부 대기업에게만 특혜를 주는 법안으로 ‘배’ 번호판 신규증차와 더불어 형평성의 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으며, 국내 육상운송시장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던 기존 화물운송사업자 및 화물운송종사자의 생존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현행 화물운수사업법에도 1.5톤 미만 택배차량의 무한정 증차 허용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준수 위반 시 경중에 따라 처벌이 이뤄지고 있으며 행정·재정적 지원과 유류세 환급 및 통행료 감면 등이 지원되고 있기 때문에 택배 관련 별도의 법안을 제정할 요인이 없다고 생각한다.생활물류발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19-09-18 14:06 [기고]"누군가의 어머니이자 아버지, 우리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기고]"누군가의 어머니이자 아버지, 우리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교통신문]‘끼이익!’자동차의 굉음이 뚜렷하게 들려왔다. 본능적으로 소리가 난 곳으로 시선이 향했더니 나타나는 장면, 바로 교통사고로 이어질 뻔한 급격한 순간이었다. 급하게 멈춰 흰 연기가 피어오르는 타이어, 위태로운 눈으로 땅에 넘어진 나이든 어르신, 두 장면이 상황의 긴박함을 말해주고 있었다. 최근에만 겪은 일이 아니다. 도로에 나가면 어김없이 이런 장면들이 펼쳐지고 있다.이런 급박한 순간에 여전히 이어지는 장면이 또 있다. 빠르게 건널 능력도 없으면서 가까운 거리에서 튀어나와 위험했다는 차주와 사람이 건너는데 속도를 줄이지 않 제언&기고 | 임영일 기자 | 2019-08-01 14:47 [제언] 중고자동차매매업은 생계형 소상공인 지정을 요구한다 [제언] 중고자동차매매업은 생계형 소상공인 지정을 요구한다 [교통신문]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대한 특별법 제도는 지금까지 권고 시행해 왔던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를 보안해 영세한 소상공인 업종을 지정 보호하기 위한 대체 제도로 소상공인이 아닌 대기업이나 그에 준하는 기업 집단들이 골목상권 즉 생계형 적합업종에 진출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다.기본적으로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는 일몰법이란 불안전성과 법적인 강제가 없는 권고사항으로 실효성 한계가 많은 문제점이 제기돼 정부는 그 취약점을 보완해 소상공인들을 보호 육성하겠다는 취지에서 영세한 사업자들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고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19-07-18 14:44 [제언] 혁신기업과 약자의 도태 [제언] 혁신기업과 약자의 도태 [교통신문] 작년 여름 한 국회의원은 경제정책에 대해 “나폴레옹이 알프스 산에 올라 ‘이 산이 아닌가보다’ 했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는데 방향이 틀렸으면 지금 이라도 멈춰 서서 방향을 트는게 그나마 피해를 최소화 하는 길” 이라고 말했다.당연히 잘못된 길을 고집 할 필요는 없다. 국토교통부의 발표처럼, 화물운송시장의 발전은 플랫폼 알고리즘을 이용한 다양한 스타트업 혁신물류기업을 통해 좀 더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의견에 아무런 이의는 없다.그러나 현실적으로 저학력과 고령화 비율이 높은 화물운송시장의 인적자원을 살펴보면 상황이 조금 다르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19-05-10 17:28 [제언] 업종 통합, 친환경차 무제한 증차 이어 생활물류서비스법 추진 ‘정말 왜이러나’ [교통신문]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는 용달업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킬만한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을 단행했다배송하는 화물에 따라 운수사업의 종류를 일반화물, 개별화물, 용달화물로 구분해오던 것을 물류산업 육성에 장애가 된다는 애매모호한 발상으로 운수사업의 종류를 일반화물운수사업과 개인화물운수사업으로 구분하고서는 취급화물의 종류와 영업특성도 상이한 개별화물과 용달화물의 통합을 강행하고 있다.물론 통합에 따른 장점도 없지 않다.그러나 40년 이상 시민들의 삶의 터전인 민생현장에서 서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던 용달화물의 명칭 자체를 삭제하면서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19-03-19 18:04 “올해는 광주 도약의 해…광주 교통가족이 앞장” “올해는 광주 도약의 해…광주 교통가족이 앞장” [교통신문]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가 또 한번 도약의 변곡점을 맞고 있다. 2002년 세계월드컵대회, 2015년 하계U대회에 이어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올해 7월 광주에서 열리기 때문이다.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올해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국제대회 행사이다. 그런 만큼 어느 대회보다도 국민의 눈과 귀가 광주로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200여 개의 나라 1만5000여명이 광주를 찾게 되고 1억명 이상이 텔레비전 등을 통해 광주의 모습을 보게 돼 국제도시 광주의 위상은 그만큼 높아질 것이 분명하다. 광주가 대회준비에 제언&기고 | 박정주 기자 | 2019-01-17 14:35 [기고] 세계적인 기업의 탄생 (When businesses are born global) [기고] 세계적인 기업의 탄생 (When businesses are born global) 과거 소규모 기업들은 뒷마당에서 친구와 이웃에게 물건을 팔며 시작되었다. 이러한 소규모 기업들이 성장하고 해외로 진출함에 따라, 소기업들은 먼저 물리적으로 가깝거나 문화적으로 비슷한 시장들을 사전에 탐색했을 것이다.하지만 인터넷과 전자상거래가 생겨나면서 전 세계는 더 좁아지고, 멀리 있는 시장에 접근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세대의 중소기업이 내수를 우선시 하기보다는 처음부터 전 세계의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는 것은 사실 크게 놀라운 일이 아니다.이것이 바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태어난 중소 기업인 것이다.보통 여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19-01-02 17:30 [기고] 변혁의 기로에 놓인 ‘수출입 물류’ [기고] 변혁의 기로에 놓인 ‘수출입 물류’ [교통신문] 변화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새로움에 대한 적응과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감내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그간 국내 수출입 물류 시장도 변화를 거부한 채, 기존의 불투명성을 유지해왔다.산업 전반의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급격히 변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고집해 왔던 건 지금의 입지마저 불안정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과거 수출입 물류 산업은 성과 중심이었다.저비용 노동에 의존해 더 빨리, 더 많이 성과를 내는 것만이 물류가 발전하는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18-12-21 16:47 [기고] 대중매체 속 교통, 미래 교통인력 양성의 모티브가 되길 [기고] 대중매체 속 교통, 미래 교통인력 양성의 모티브가 되길 [교통신문] TV드라마 ‘모래시계(1995년)’는 ‘귀가시계’로 불리며 국민의 상당수를 TV앞으로 불러 모았다. 영화 ‘건축학개론(2012년)’을 통해 건축에 관심이 생긴 청소년들은 그 해 건축학과 입시경쟁률을 높였고, TV드라마 ‘하얀거탑(2007년)’의 인기로 하락세였던 흉부외과 지망 의대생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이야기가 들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영화나 TV프로그램의 촬영지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뉴스가 전파를 타는 등 전 세계적으로 대중매체는 사람들의 문화, 여가, 취미활동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18-11-27 17:02 [기고] 대중교통,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교통신문] 하루 평균 95만2394명의 부산시민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해야 하는 대중교통, 얼마나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을까?부산시는 지난 10월15일 2021년까지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50% 달성을 목표로 차량․속도 중심의 교통정책을 사람·안전 중심으로 전환하는 대중교통혁신정책을 발표했다. 이는 그동안 차량 중심의 교통시설, 도시철도와 버스노선의 중복․과당 경쟁으로 인한 비효율, 답보상태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의 악순환을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특히, 시내버스의 경우 준공영제 투명성 강화 등 버스운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18-11-20 16:30 [기고] 수출 물류 아태지역 중소사 유용팁 [기고] 수출 물류 아태지역 중소사 유용팁 [교통신문] 아시아 경제에서의 중소기업의 역할은 지속적으로 과소평가되고 있다.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기업들은 실적만 나와도 온갖 언론의 관심이 집중된다. 세계적인 대기업들이나 급부상하고 있는 이른바 "유니콘" 기업들이 각종 뉴스의 헤드라인과 우리의 상상력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시아 개발 은행(Asian Development Bank)에 따르면, 중소기업은 각 해당 지역 고용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경제 생산량에서도 인도의 경우 37%, 싱가폴 45%, 한국은 무려 87.7%가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라고 한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18-09-12 08:45 [기고] 이륜차 사고! 이대로 방치할 순 없다 [기고] 이륜차 사고! 이대로 방치할 순 없다 [교통신문] 지난 7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교통사고건수는 다소 증가했지만 교통사망자수는 2017년 2259명에서 183명이 줄어든 2076명으로 감소했고 충북지역 역시 전년보다는 감소한 결과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 6월과 7월 두 달에 걸쳐 이륜차 사망사고가 현격히 높아져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경찰청이 발표한 통계자료를 보면 충북 이륜차사고는 2016년에는 812건에 4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2017년에는 793건에 사망 30명으로 25%나 감소해 고무적인 결과를 보인 반면, 2018년 7월말 기준으로 사망자수는 2017년 18명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18-09-03 13:46 [제언] 사업용 화물차 구조변경 자율성 보장해야 [제언] 사업용 화물차 구조변경 자율성 보장해야 [교통신문] 사업용 화물차의 불법증차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재조명되고 있다.원인을 살펴보면 화물차의 구조변경을 제한하는 현행 법·제도가 단초가 됐다.구조변경의 제한으로 ‘희소성’이 부각됐고, 그로 인해 영업용 넘버에 붙는 프리미엄이 시장에서 요동치면서 서류위조 등 편·불법에 의한 불법증차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법·제도적으로 구조변경의 자율성을 보장해 희소가치를 낮추면서 수요·공급에 의해 넘버값이 책정되는 시장논리를 존중해야 한다.현행법에서 사업용 화물차를 차종·용도별로 분류하고, 구조변경을 규제하고 있는데, 그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18-08-14 11:12 [기고] “졸음운전,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찰나의 방심도 금물” [기고] “졸음운전,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찰나의 방심도 금물” [교통신문]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광고 카피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바야흐로 산과 들로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휴가철, 한적하고 시원한 곳을 찾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하는 휴가만큼 달콤한 시간도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시기만 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고속도로에서의 대형 교통사고인데 사고 원인을 보면 언제나 찰나에 일어난 방심이었다.해마다 되풀이되는 고속도로 사고의 시발점은 잠깐의 졸음운전이었다. 재작년 강원도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봉평터널 입구에서 관광버스가 승용차 5대를 추돌해 20대 여성 4명이 숨졌던 교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18-07-24 09:51 [제언] 양봉식 전북화물협회 이사장 [제언] 양봉식 전북화물협회 이사장 [교통신문] 지난 2018년 4월12일 국토교통부에서는 ‘택배형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 요령’을 고시해 1.5톤 미만 택배 차량에 대한 운송사업 허가를 5월부터 전면 허용하고 있다. 이 고시의 핵심은 1.5톤 미만 택배 차량에 대해 수급조절제를 폐지하고 택배사업자에 한해 대수의 정함이 없는 허가를 허용한다는 것이다.택배사업자에게 무제한 허가를 고지함으로써 택배차량 신규허가가 절실히 필요한 사업자에게 공급된 것이 아니라 기존에 이미 일반화물T/E를 가지고 택배운송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대기업 택배회사에 추가로 공급하는 것이다.그 결과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18-07-05 15:2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