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자동차정비업체 10개 중 3개 업체 정도가 직불제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서울정비사업조합 산하의 9개 지역협의회에 따르면, 성동.광진 35개, 강남.서초 7개, 동대문.중랑 16개, 성북.도봉.노원.강북 20개, 영등포 5개, 구로.금천.관악.동작 13개, 강서.양천 20개, 마포.용산.서대문.은평 7개, 강동.송파 2개 등 전체 407개 업체 중 125개 업체(30%)가 직불제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더욱이 이 중 상당수 업체는 한 두건 시행한 업체도 다수 포함돼, 사실상 직불제에 참여한 업체는 이보다
정비 | 교통신문 | 2007-06-22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