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서울 CNG시내버스 안전관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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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서울 CNG시내버스 안전관리 교육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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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까지 교통회관서 67개사 정비책임자 70여명 대상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서울시내 67개 시내버스회사의 정비책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압축천연가스(CNG) 안전관리자 위탁교육을 잠실교통회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9일 서울 행당동에서 발생한 CNG버스 폭발사고의 후속조치로 서울시가 CNG버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각 시내버스 회사별로 CNG 안전관리 전문인력을 1인 이상 두도록 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달 24일 시작해 지난 1일까지 이뤄진 이번 교육은 가스법규 등 가스관련 기초지식을 비롯 CNG용기와 연료장치 구조의 이해, 안전점검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이상택기자 st0582@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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