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신도시 개발 교통대책 수립 후 추진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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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신도시 개발 교통대책 수립 후 추진 바람직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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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동신도시 주민들은 ""영통-수지-죽전-운암 지구"" 등 미니신도시가 난립하면서 서울까지의 출근시간이 30분이 더 걸린다고 볼멘소리를 한다. 8개의 미니신도시가 들어간 남양주에서 서울 강남쪽으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은 단지 2개뿐이다. 이곳 주민들은 서울 다니기가 너무 힘들다고아우성이다. 짧은 기간내에 서울 주변이 모두 침실타운으로 바뀌고 나서겪는 휴유증들이다. 불도저의 힘은 무섭다. 수도권 곳곳이 파헤쳐지고, 회색콘크리트의 건물군으로 변해간다. ""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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