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출범과 국내 자동차 산업
상태바
GM-대우 출범과 국내 자동차 산업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2.0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진국 건양대 교수 드디어 GM-대우의 출범이 시작되는가 보다. 헐값 매각이라는 시비도 있었고 국부유출이라는 시각도 있었지만 대우에 몸담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GM-대우가 빠른 성장으로 정상으로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다.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회사의 주인이 누군가인가 보다는 그 회사가 우리 경제에 득이 되는가 아닌가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것은 특히 부산시민들이 삼성자동차 살리기로 나타났고 결국 르노에 인수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