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국, 때아닌 인사설로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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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국, 때아닌 인사설로 술렁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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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 간부 및 직원들의 잇따른 횡령 및 수뢰사건이 터지면서 장기근속자에 대한 인사조치가 내려지자 교통국직원 인사해당자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시는 시장의 지시에 따라 한 부서에 장기근속한 4,5급 직원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타 부서로 전보조치를 실시함에 따라 자동차관리 분야 3, 4명 등 교통국 중간간부들도 인사대상이되고, 6급이하 인사는 오는 9월에 실시될 전망.
이에 따라 시교통국은 양윤재 행정 제2부시장 등 고위층의 후임인사시 교통국간부의 승진여부설과 함께 내달의 중간간부 이동으로 때아닌 인사 및 인사설로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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