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2세대 경영자들은 IMF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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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2세대 경영자들은 IMF세대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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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택시 2세대 경영자는 IMF세대

서울법인택시 경영자 2세대를 'IMF세대'라고 지칭해 눈길을 끌었는데.
택시조합 관계자는 "2세대 경영자들은 주로 30, 40대로 90년대 후반인 IMF시기에 업계에 대거 진입했다"며, "이들은 1세대를 돕거나 일선에 나서 경영을 하고 있으며 약 60명 선으로 추정된다"고 언급.
그는 이들의 특징을 "합리성은 있으나 아직 1세대처럼 경험이 많지 않아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하며 따라서 택시업계 특성에 대한 이해와 적응이 쉽지 않은 것이 단점"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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