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초 개최될 예정인 서울모터쇼가 전자태그(RFID)를 적용한 출입카드를 발급, 무단 도용을 원천봉쇄한다는데.모터쇼 주관단체는 최근 언론매체에 미리 기자 등록을 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 담당 기자들의 사진을 요구했고, 다른 참가 업체 관계자들도 마찬가지.이는 전시회 출입절차를 간소화함과 관계자들끼리 공공연히 출입증을 돌려가며 공짜 관람(?)을 해 온 관행을 없애기 위한 것으로 풀이.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