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A체결이 영업 악재로 작용최근 수입차 업계들이 한․미 FTA 체결로 영업실적이 저조해 울상이라는데.업계에 따르면 FTA 체결로 특별소비세 등이 인하된다는 소식에 일부 수입차 구매자들이 차량 구입을 취소하거나 계약을 미루는 바람에 실적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업계에서는 4월 판매량이 많게는 15% 가량 판매 실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