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최된 한 포럼에서 하이브리드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15년까지 1조 1864억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과 관련 연구자금 최대 수혜업체에 대해 설왕설래.1조가 넘는 막대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와 연료전지 자동차 관련 부품 개발을 위한 업체 선정과정이 투명하지 못하다는 점과 기존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대거 빠져 있기 때문.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서로 나눠먹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