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이어업계 주요 임원 인사가 끝난 가운데 금호와 한국타이어가 삼성그룹 출신을 영입해 눈길.업계에서는 삼성맨 영입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넥센타이어에 이어 국내 영업 및 마케팅 부서에 투입된 이들이 얼마나 경영 혁신을 이룰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