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고채석)는 광주광역시 ‘사랑의 그린 중고PC’사업에 데스크톱 컴퓨터 중고품 113대를, 담양군 혜림종합복지관에 12대를 무상기증해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정보화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사진>.
광주전남본부는 앞으로도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 지역사회와의 신뢰관계 구축을 위해 소외계층에 대한 IT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11월에는 전남지역 장애인 50명을 군단위로 추천을 받아 IT분야 경진대회를 담양군 혜림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