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보장성 강화한 ‘JOY운전자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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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보장성 강화한 ‘JOY운전자보험’ 출시
  • 유희근 기자 sempre@gyotongn.com
  • 승인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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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MG손해보험이 온라인채널을 통해 이달 1일부터 핵심 보장을 강화한 ‘JOY운전자보험’을 개정 판매한다.

이번 개정은 보다 든든한 보장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업계 유일의 차별화된 보장을 신설하고, 핵심담보의 가입금액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JOY운전자보험은 업계 다이렉트 운전자보험 최초로 ‘든든플랜’에 음주, 무면허, 뺑소니 교통사고사망 및 상해치료비 담보를 신설했다. 또 ‘표준플랜’의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가입금액을 기존 5백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교통사고처리지원금 가입금액을 기존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높이고 ‘든든플랜’의 경우 각각 2천만원, 1억원으로 확대했다.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월 보험료가 2900원으로 동일한 ‘29플랜’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무(無)사고시 제공되는 월납보험료 8% 할인혜택도 그대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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