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광주공장, 릴레이 품질향상결의대회
상태바
기아 광주공장, 릴레이 품질향상결의대회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0.0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공장별로 릴레이 품질향상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기아차 광주공장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 7일 제3공장에서 품질향상결의대회를 갖고 "위기 상황에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품질'이라는 마음으로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자"고 다짐했다.
임직원들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찾고 ▲자체 해야 할 일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실천을 통해 대면 품질을 확보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또한 ▲품질혁신실은 3現 주의(현장, 현물, 현실)에 준한 검사 강화로 고객 대면 품질 및 만족도를 향상한다.
1공장은 표준작업과 절차 준수로 고객 감동 품질을 확보하며, 2공장은 일상점검 정착으로 예방 품질을 확보하고, 3공장은 품질보증 정착으로 기초품질을 확보하기로 했다.
앞서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달 21일, 28일 제1공장에서 품질향상결의대회를 가졌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오는 14일엔 제2공장에서 결의대회를 갖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