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기아자동차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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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기아자동차 손잡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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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차량 설명서 AI로 고도화
기아차 AR 앱에 머신러닝 적용키로

구글 클라우드와 기아자동차가 손을 잡고 스마트폰 차량 설명서 앱에 인공지능(AI)을 도입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기아차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에 구글 클라우드의 AI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차량 내부를 비추면 화면에 표시되는 기능의 명칭과 작동법을 설명해주는 증강현실(AR) 앱이다.
AR 기술 특성상 신차를 출시할 때마다 AR에 사용할 좌푯값을 수작업으로 지정하고 차종별 콘텐츠를 개발해야 하는 등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
구글 클라우드 AI 플랫폼은 앱 개발자가 머신러닝(기계학습)을 어렵지 않게 적용하도록 돕는다.
기아차는 구글 클라우드 AI 플랫폼을 활용해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이 신차를 스스로 학습하도록 만들어 시간·비용을 줄이게 됐다.
최기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AI 기반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은 AI가 어떻게 기업의 과제를 해결하고 고객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혁신 사례"라고 말했다.
AI 기반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은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신차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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