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이 오는 4월 17일까지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 지원을 위해 ‘2021 포르쉐 브라이트 어게인’ 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차량 외판 보수 및 교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해당 기간 동안 SSCL 포르쉐 서비스 센터에서 사고 유상수리 시 공임 30% 할인 및 부품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보험수리는 제외된다. 아울러,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해 픽업 혹은 딜리버리 서비스 1회가 제공되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앞뒤 범퍼, 도어, 휀더, 본넷, 트렁크 등 외판 손상에 대한 수리를 진행할 수 있다.
SSCL 포르쉐 서비스 센터는 포르쉐 AG로부터 인증받은 숙련된 기술자들로 구성돼 있다. 포르쉐 첨단 장비인 PIWIS 테스터와 공식 정비 가이드라인에 근거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포르쉐 독일 본사로부터 정식 수입된 포르쉐 순정 부품만을 사용하여 최상의 품질과 내구성을 보장한다.
한편, SSCL은 현재 포르쉐 센터 대치, 서초, 분당 판교, 인천, 부산, 스튜디오 청담 등 총 6개의 전시장, 5개의 서비스 센터, 그리고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를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