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슈퍼 세이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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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슈퍼 세이브’ 실시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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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크닉’ 캠페인 동시 진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6월 한 달 어반 컴팩트 SUV 신형 티록과 베스트셀링 세단 제타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슈퍼 세이브’와 여름 시즌 한정 캠페인인 ‘폭스바겐과 함께하는 6월의 카크닉’을 동시 실시한다.

먼저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슈퍼 세이브’는 한정 물량·한정 기간 동안 진행되는 특별 캠페인으로, 신형 티록의 경우 최대 22%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6월 티록 구매 시 기존 할인율인 9%에서 두 배 늘어난 18%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여기에 5년·15만km의 보증연장 프로그램이 추가 제공된다.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100만원의 보상 혜택을 제공해 개별소비세 할인 혜택(현행 개소세 3.5%)을 더할 경우 신형 티록 스타일 트림을 약 800만원 이상 할인된 2800만원 대로 구매할 수 있다.

신형 제타에 대해서는 6월 한 달 간 최대 11%(폭스바겐파이낸셜 이용 시)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제타 프리미엄 모델을 구매할 경우 개별소비세 할인 혜택을 포함해 260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6월의 카크닉’ 캠페인은 구매 고객은 물론 시승·상담 고객들에게도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여름 한정 캠페인이다. 먼저 폭스바겐 플레이모빌 T1/ 비틀, 캠핑 왜건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차량 상담 후 시승을 한 고객에게는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쿠폰을 현장에서 제공, 피크닉 매트 및 T1 쿠션 등 폭스바겐 오리지널 굿즈부터 모바일 커피 쿠폰까지 다양한 경품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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