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25일까지 2주간 매주 화∼목요일에 '서울형 이륜차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송파구 신천어린이교통공원에서 진행한다.
지난 16일 시작한 이 교육은 서울자치경찰위원회와 서울경찰청, 쿠팡이츠서비스가 장소 협조 및 교육생 모집·홍보 등을 후원하고 있다.
주된 교육 대상은 '배달 라이더'이지만, 안전한 이륜차 운전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