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는 예산 18억원을 들여 장명동 쌍화차 거리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골목상권인 쌍화차 거리는 찻집·식당·카페 등 상점이 즐비해 주차난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1246㎡의 터에 47면의 주차 면수를 갖춘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기로 했다.
주차장은 오는 6월께 착공해 올해 안에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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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는 예산 18억원을 들여 장명동 쌍화차 거리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골목상권인 쌍화차 거리는 찻집·식당·카페 등 상점이 즐비해 주차난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1246㎡의 터에 47면의 주차 면수를 갖춘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기로 했다.
주차장은 오는 6월께 착공해 올해 안에 준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