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철도기술 산업전'에서 참가자들이 최초로 공개된 실물 현대로템 '수소전기트램'을 둘러보고 있다. 세계 4대 철도산업 전문전시회인 이 행사에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14개국 120개사가 참여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