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부터
에어서울은 새롭게 편성된 동계스케줄에 따라 일본 오사카와 베트남 나트랑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오사카 노선은 오는 29일부터 주 14회에서 주 21회로, 인천∼나트랑 노선은 오는 12월 6일부터 주 7회에서 주 11회로 각각 증편된다.
에어서울은 향후에도 수요가 높은 노선 중심으로 항공 스케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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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은 새롭게 편성된 동계스케줄에 따라 일본 오사카와 베트남 나트랑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오사카 노선은 오는 29일부터 주 14회에서 주 21회로, 인천∼나트랑 노선은 오는 12월 6일부터 주 7회에서 주 11회로 각각 증편된다.
에어서울은 향후에도 수요가 높은 노선 중심으로 항공 스케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