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젤커먼레일 “친환경 정비로 소비자 만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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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디젤커먼레일 “친환경 정비로 소비자 만족도 높여”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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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디젤커먼레일(舊 대구부란자·대표 박희환)이 대기환경오염 감소 자동차전문정비업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구디젤커먼레일은 설립 40주년을 맞이한 환경 관련 전문정비업체로 매연저감장치(머플러) DPF에 끼인 그을음·포집된 매연 클리닝, 인젝터·고압펌프 수리 등 점검 후 품질개선이 우수해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박희환 대표는 “최근 대기환경오염 개선을 위해 최신 장비를 구비했다”며 “친환경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디젤커먼레일은 덴소 디젤서비스점(카카오톡에서 덴소 커먼레일 친구추가 가능)이며 가레트 공식서비스센터로, 최첨단 커먼레일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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