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일 오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사가 전달한 11억원은 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4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인천시 단일기관의 기부액 중 최고 금액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