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지난 15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항공분야 불법방해 행위 공동대응을 위한 대테러·보안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기관들은 공항시설 및 항공기 내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공동대응하고 인명·시설 피해를 막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