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와 협력업체는 안전보건 세미나, 안전보건 정보 제공 및 유해 위험요인 개선 지원 등 상생협력 활동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