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한진엔지니어링으로부터 '자동차 사고 유자녀 자산형성 지원 사업'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동차 사고 유자녀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 매칭금과 민간 후원금을 저축액의 최대 2배까지 지원해 성년 이후에 자립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돕는 제도다.
공단은 지난 2022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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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한진엔지니어링으로부터 '자동차 사고 유자녀 자산형성 지원 사업'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동차 사고 유자녀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 매칭금과 민간 후원금을 저축액의 최대 2배까지 지원해 성년 이후에 자립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돕는 제도다.
공단은 지난 2022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