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단체연합회(회장 명영석)는 지난 22일 전주 시내 음식점에서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영진 감사(검사정비), 김택수(택시), 조금호(개별화물), 박형택(전세버스), 황의종(버스), 이정락 이사(용달화물), 류형철 부회장(매매조합) 등 8개 단체 이사장들이 참석했다.
명 회장은 “교통단체 사업 운영과 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비스 질을 개선하고 회원 단체 간 유기적 정보 교류 및 유대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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