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은 지난달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해외안전여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럭키도 함께했다. 강 차관은 제1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외교부 여권민원센터를 방문해 국민을 위한 긴급 여권 발급 현황도 점검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