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김하성 선수 소속팀인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구단 홈구장인 펫코 파크 경기장 홈플레이트와 외야 배너, 마운드를 활용해 넥센타이어 브랜드를 홍보하게 된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