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최근 유가 폭등으로 출.퇴근 승용차가 줄어들고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어나자,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대중교통의 날'로 지정하고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실시, 대국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