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 백명의 상인들과 소비자가 왕래하는 동대문 평화시장. '이곳에 오토바이를 세우지 마십시오' 라는 플래카드가 무색하게 오토바이가 빽빽하게 주차돼 있어 접촉사고의 위험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