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원공업사, 삼성화재손사와전속수리라인 상생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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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원공업사, 삼성화재손사와전속수리라인 상생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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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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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니카패밀리센터와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주)가 인천 대원자동차공업사(주)와 전속수리라인 운영을 통한 차량 수리 품질과 고객서비스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원자동차 김종현 대표와 삼성화재 이동호 서인천대물 팀장, 고창집 과장 및 종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서구 석남동 512번지에 소재한 대원공업사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종현 대표이사는 "삼성화재 손해사정사와의 전속수리라인 협약식을 하게 돼 AFC 우수 정비업체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손보사와 고객을 연결하는 우수협력 정비공장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인재육성에 따른 전문인력 강화, 최고의 서비스 제공 및 고객 감동, 소통을 중요시하는 조직문화, 미래전략 수립에 따른 고객 최우선 경영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고취시키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근래의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주)는 해당 애니카패밀리센터가 수리물량 확보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입고 지원에 노력하며, 복원수리 활성화를 위한 수리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타의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또 복원수리 우수기술료를 지급함으로써 복원에 따른 공임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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