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재활용업協 광주·전남지부,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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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재활용업協 광주·전남지부,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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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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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21일 광주아울렛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 등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광주광역시 교통안전과 정철 사무관, 전남도 도로교통과 이병래 주무관, 정상기 협회장 등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이승연 지부장<사진>은 개회사를 통해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른 홍보 및 대처, 회원사 지원업무에 역량을 다하고 선진 폐차문화사업을 추진하겠으며 특히 회원사의 지부 방문시 접근성과 편의성을 위해 지부사무실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하고 "협회의 자동차재활용업 제도 및 경영개선, 가격의 안정화, 중고부품 유통 활성화사업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자동차해체재활용업계의 위상을 높이고 업계의 선진화에 공이 큰 이승연 지부장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심의섭 대성산업 대표가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 회원사 직원 등 다수가 모범회원으로 표창을 받았다.

한편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1월11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임기만료된 지부장에 현 이승연 지부장을 만장일치로 재 선출한 바 있다.
박정주기자 jjpark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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