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아니카 소렌스탐, 박세리, 김미현, 로라 디아즈 등 US LPGA 소속선수 60명, K LPGA 소속선수 20명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퍼 84명이 출전한다.
아우디는 대회 진행을 위해 행사 기간 및 참가 선수의 입국 일정에 맞춰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아우디 A6 20대를 무상 대여할 계획이다.
또 프로암 대회와 본 대회에 아우디 A8 4.2Q(1억3천600만원) 2대를 홀인원 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우디는 홀인원 상으로 지정된 17번 홀 및 갤러리 프라자에 A8 4.2Q를 전시할 계획이다.
이석민 기자 sm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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