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토플러스, ‘롤스로이스·포르쉐·벤틀리’ 리본쇼 진행 오토플러스, ‘롤스로이스·포르쉐·벤틀리’ 리본쇼 진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오토플러스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슈퍼카를 엄선해 소개하는 ‘세계 명차 특집’ 리본쇼를 25일 오후 5시 진행한다.출품 차량은 롤스로이스 레이스 쿠페, 포르쉐 파나메라, 벤틀리 뉴컨티넨탈 GT로, 1억원이 넘는 가격에 걸맞은 최상급의 성능·디자인·내장 소재를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어 슈퍼카를 선망하는 많은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이 쏠린다. 특히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강병휘 카레이서가 각 차량의 브랜드 히스토리부터 차량의 내외관과 옵션, 시승감까지 아우르는 전문적인 차량 리뷰로 풍성한 정보를 전달하고 시청의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5-25 10:05 車 시장 ‘코로나 보복 소비’, 고가 수입차 인기 견인 車 시장 ‘코로나 보복 소비’, 고가 수입차 인기 견인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미증유의 코로나19 장기화에 ‘보복소비’가 시장을 좌우하는 가운데 자동차 시장에서도 고가 수입차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초부터 1억원 이상 고가 수입차 판매가 늘고 있으며, 이중 법인차의 비율은 6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2월 판매된 1억원 이상 고가 수입차는 8257대로 작년 같은 기간(4880대)에 비해 69.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억5000만원 이상 수입차는 1850대로 작년(1257대)보다 47.2% 증가했다.고가 수 수입차 | 김정규 기자 | 2021-03-23 15:15 수입차 흥행 질주…벤츠 뜨고 테슬라 주춤 수입차 흥행 질주…벤츠 뜨고 테슬라 주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수입차의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1월 판매 실적의 증가세를 2월에도 이어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작년 같은 달보다 33.3% 증가한 2만2290대로 집계됐다. 전달보다는 0.1% 감소했다.임한규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지난달 영업 일수 부족에도 신규등록 대수가 전달과 비슷하다”면서 “신차효과와 물량확보 등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는 증가했다”고 설명했다.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5707대로 지난달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BMW가 5660대로 수입차 | 김정규 기자 | 2021-03-05 14:35 국산·수입차 구분 없이 고급차 수요 늘었다 국산·수입차 구분 없이 고급차 수요 늘었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난해 국산차의 경우 소형·중형차의 판매는 줄어든 대신 비교적 고가인 대형차와 SUV 판매가 큰 폭으로 늘었고, 수입차 역시 전년 대비 비싼 차량이 더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여행 등 각종 외부 활동이 제한되며 일상생활에서 억눌린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일종의 ‘보복 소비’ 심리가 자동차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작년 국내 완성차 5개사가 국내에서 판매한 승용차는 전년 대비 6.2% 증가한 137만4715대로, 역대 내수 최다 판매를 기록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1-02-16 15:48 수입차, 전기차 날고 디젤 추락 ‘극과 극’ 수입차, 전기차 날고 디젤 추락 ‘극과 극’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수입차의 질주가 연초에도 이어지고 있다. 1월 수입차 등록 대수가 작년보다 26.5% 증가하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양상이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2321대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6.5%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달과 비교하면 29.0% 감소했다.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비수기인 계절적 요인으로 전월인 12월보다는 줄었지만, 일부 브랜드의 물량 확보와 신차 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는 증가했다”고 말 수입차 | 김정규 기자 | 2021-02-05 15:48 케이카, 13개 수입차 브랜드 인증중고차 입점 케이카, 13개 수입차 브랜드 인증중고차 입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케이카가 수입차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인증관’을 신설했다. 케이카에 입점한 제휴 브랜드는 독일 3대 명차로 꼽히는 메르세데스-벤츠·BMW·아우디와 안전의 대명사 볼보를 비롯해 영국 대표 명차 롤스로이스·재규어·랜드로버,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페라리, 미국의 포드·링컨, 그리고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미니·폭스바겐·렉서스 등 총 13개 브랜드다.브랜드 인증관은 케이카가 수입차 브랜드·공식 딜러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브랜드별 인증중고차 매물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총 1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1-20 11:56 슈퍼카 롤스로이스 ‘뉴 고스트’ 국내 출시 슈퍼카 롤스로이스 ‘뉴 고스트’ 국내 출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슈퍼카 롤스로이스가 시작가 4억7000만원이 넘는 '뉴 고스트' 아시아 첫 출시국가로 한국을 선택했다.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폴 해리스는 “한국은 패션, 예술, 건축 분야에서 세계 유행을 이끌고 있다”며 “고스트는 10년간 한국 고객들로부터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출시 1주일 만에 아시아 최초로 한국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됐다”고 말했다.롤스로이스는 한국에 이어 일본과 중국 순서로 뉴 고스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롤스로이스 관계자는 “최근 한국시장 실적이 꾸준 수입차 | 김정규 기자 | 2020-09-08 14:14 매매업 생계형 지정 논란 ‘점입가경’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이 대기업 진입을 유일하게 막을 수 있는 방패막인 생계형 지정 여부를 두고 연일 달아오르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이 공식적으로 진입을 선언하고 나서자 기존 매매사업자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선 데 이어 이젠 국내 완성차 업체가 수입차 업체와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시장 진입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어 중고차 생계형 논란이 점입가경으로 흐르는 모양새다.정작 수입차 업계도 중고차 매매업이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는 데 반대라는 점에선 국내 완성차 업체들과 같은 입장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7-28 14:52 개소세·신차 효과에 6월에도 수입차 질주 개소세·신차 효과에 6월에도 수입차 질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개별소비세와 신차 효과로 수입차의 국내 질주는 계속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6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2만7350대로, 작년 같은 달(1만9386대)보다 4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달(2만3272대)과 비교해도 17.5% 증가했다. 상반기 전체로는 12만8236대를 기록해 작년 상반기(10만9314대)보다 17.3% 증가했다. 6월 브랜드별 신규 등록은 메르세데스-벤츠가 7672대로, 배출가스 불법 조작 논란에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작년 같은 달(6632대)과 수입차 | 교통신문 | 2020-07-06 18:08 람보르기니 주된 용도가 업무용? 람보르기니 주된 용도가 업무용? 람보르기니(사진), 벤틀리, 포르쉐 등 초고가 수입차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서 괄목성장하는 가운데 대부분 구매는 법인 명의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문제는 수억원대 '꿈의 차'를 법인명의로 구매하고선 실제론 개인이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한국수입차협회 통계를 보면 올해들어 4월까지 람보르기니 판매는 84대로 작년 동기대비 265% 치솟았다.이 중 법인 명의는 79대(94%)이고 개인 구매는 5대 뿐이다. 특히 아벤타도르 7대, 우라칸 6대는 모두 법인차다.이 기간 전체 수입차 기준 법인 구매 비율(37%)에 비하면 2.5배 자동차 | 교통신문 | 2020-06-30 15:23 롤스로이스, ‘블랙배지 컬리넌’ 국내 판매 롤스로이스, ‘블랙배지 컬리넌’ 국내 판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고성능 라인업 블랙배지를 완성할 마지막 모델 ‘블랙배지 컬리넌’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블랙배지는 롤스로이스가 지난 2016년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비스포크 라인업으로 슈퍼 럭셔리 고객 취향을 재 정의하며 새로운 세대 고객을 브랜드로 이끌어오고 있다. 롤스로이스는 지난 2016년 공개한 레이스(Wraith)와 고스트(Ghost) 블랙배지, 그리고 2017년 공개한 던(Dawn) 블랙배지에 이어 2019년 어두운 도시 감성을 담은 ‘블랙배지 컬리넌’을 선보이며 블랙배지 라인업을 완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9-12-10 15:17 슈퍼카 브랜드 중고차 늘었다…등록대수 전년비 17.4% 증가 슈퍼카 브랜드 중고차 늘었다…등록대수 전년비 17.4% 증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에서 고가의 슈퍼카 브랜드 중고차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SK엔카닷컴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등록된 중고차 매물을 분석한 결과 신차가 1억 이상의 수입 중고차의 등록대수가 2만5914대로 지난해 대비 17.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1억원 이상 고가 모델의 거래 대수가 가장 많은 브랜드는 BMW로 올해 1월~10월까지 7000대 이상이 등록됐으며, 다음으로 벤츠가 5700여대, 아우디가 3400여대, 포르쉐가 3200여대의 등록대수를 기록했다.이번에 조사한 중고차시세 | 김정규 기자 | 2019-11-19 15:50 코오롱모터스, ‘모터 페스티벌 2019’ 개최 코오롱모터스, ‘모터 페스티벌 2019’ 개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와 미니(MINI) 공식 딜러 코오롱모터스가 지난달 20일 ‘코오롱 모터 페스티벌 2019’를 개최했다.BMW드라이빙센터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모터스포츠에 입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테마로, 짐카나 레이스와 BMW그룹 모든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메인 프로그램은 참가 고객이 직접 BMW와 미니 차량을 갖고 펼치는 짐카나 레이스로, BMW 3시리즈와 고성능 M클래스, 미니 JCW 클래스와 쿠퍼 클래스로 각각 나뉘어 진행됐다. 행사에는 관람객 1800여명이 참여했다. 행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9-11-01 16:00 제네시스 고객 위한 ‘렉시콘’ 체험 행사 개최 제네시스 고객 위한 ‘렉시콘’ 체험 행사 개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HARMAN)가 지난 달 25일과 26일 양일 저녁 한강 반포지구에 위치한 프리미엄 요팅 라이프스타일 공간 더 리버(The River)에서 제네시스 고객 초청 ‘렉시콘 웨이브 인 더 문라이트’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요트 체험과 디너에 이어 팝 컬럼니스트 김태훈의 ‘듣다’ 팝클래식 감상회 및 골든에이지밴드의 역동적 재즈와 탭 댄스 공연이 펼쳐졌다.팝클래식 감상회는 ‘8090 팝과 함께 추억하는 우리들의 청춘시대’를 주제로 마이클 잭슨, 베를린필하모니오케스트라, 퀸, 최백호 등이 연주하거 용부품 | 이승한 기자 | 2019-10-02 09:49 “그래도 브랜드” 인증중고차, 성장세 매섭다...전략모델로 ‘낙점’ “그래도 브랜드” 인증중고차, 성장세 매섭다...전략모델로 ‘낙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최근 인증중고차가 중고차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신규 수익 창출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일찍이 시작했던 수입차 브랜드들과 중고차 플랫폼 등 온오프라인 시장 전반에서 인증중고차를 새로운 전략 사업으로 판단하고 외연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기존에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브랜드 신뢰도를 중고차 성능보증과 사후관리 시스템에 덧씌우면서 ‘믿고 살 수 있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공고히 해 이를 매출 상승으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입차 업체들이 인증중고차 사업을 경쟁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9-09-24 17:01 콘티넨탈, '콘티씰 타이어' 1500만개 생산 기록 콘티넨탈, '콘티씰 타이어' 1500만개 생산 기록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콘티넨탈이 최근 포르투갈 로우사도 콘티넨탈 타이어 공장에서 1500만 번째 ‘콘티씰’ 타이어를 생산했다. 콘티씰 타이어는 트레드 안쪽에 도포된 특수 실란트 층이 못, 나사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구멍을 즉시 막아 차량이 계속 주행할 수 있도록 한다.콘티씰 기술이 적용된 타이어는 총 76개 규격의 여름용, 겨울용, 사계절용 타이어로 생산되고 있다. 1500만 번째로 생산된 타이어는 255/45R19 규격의 콘티스포츠콘택트 5 SUV 타이어로 폭스바겐 차량에 장착될 예정이다.콘티넨탈은 2008년부터 타이어 표면이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9-08-01 15:33 레몬법 시행에도 법 사각지대 여전히 존재 레몬법 시행에도 법 사각지대 여전히 존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올해부터 시행 중인 신차를 구입했을 때 1년 또는 2만km 미만 주행하는 동안 똑같은 문제로 고장이 반복 발생했을 때 자동차 제작사가 교환이나 환불해주는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이하 한국형 레몬법)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입차 브랜드 절반이 참여하지 않고 있는데, 사실상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생기면서 적지 않은 소비자가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이다.업계에 따르면 5월말 까지 한국형 레몬법을 적용한 수입차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산하 24개 브랜드 중 BMW, 롤스로이스,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9-06-05 17:18 중고 ‘슈퍼카’ 늘었다…“포르쉐 제외” 중고 ‘슈퍼카’ 늘었다…“포르쉐 제외”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에 슈퍼카 매물이 늘고 있다. 중고차쇼핑몰 보배드림이 수입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년 1분기 매물 등록 수 비교 결과, 올해 포르쉐를 제외한 타 브랜드들의 매물 등록 수가 대체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건 벤틀리였다.작년 1분기 81대에서 올해 190대가 등록되며 57%가 상승했다. 이어 롤스로이스는 25대에서 55대, 람보르기니는 29대에서 59대로 늘어났다. 마세라티는 96대에서 149대로 16%가 상승했다. 페라리도 30대에서 72대로 14%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9-04-12 09:11 [단독] RV 시장 무게 중심 “국산 대형 SUV로 기울어” [단독] RV 시장 무게 중심 “국산 대형 SUV로 기울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국내 소비자가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등을 포함한 레저차량(RV)을 선택할 때 좀 더 크고 고급스러운 모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시장 추세에 제때 대응한 국산차가 1분기에 수입차를 압도하는 실적을 거뒀다.국내 주요 5개 완성차 업체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산하 21개 브랜드가 올해 1분기 판매한 RV는 16만5984대로 전년 동기(15만1353대) 대비 9.7% 증가했다. 국산차 업체가 14만709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13만2680대) 대비 10.9% 실적을 늘렸고, 수입차 브랜드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4-11 16:59 BMW그룹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취임 BMW그룹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취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1일자로 신임 대표이사에 한상윤(52)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2018년부터 사장 역할을 맡았던 한상윤 사장은 지난 1년간 대표이사직 승계를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고, 이번에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신임 한 대표이사는 자동차 업계에서 25년 경험을 쌓았고, 한국에서 세일즈·마케팅·MINI 총괄을 거쳤다. 2016년 BMW말레이시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 대표는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팀’을 목표로 BMW그룹코리아 미래를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기존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김효준 사람&사람 | 이승한 기자 | 2019-04-03 09: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