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국 칭다오시가 한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할동에 나섰다.칭다오시는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의 서울·부산·대구·대전 등 전국 언론매체 관광관련 기자 70여명을 칭다오시로 초청, 팸투어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한국 기자단 팸투어는 지난달 22일 황해호텔 회의센터에서의 칭다오 관광설명회를 시작으로, 23·24일 양일간에 걸쳐 ▲소어산 공원, 독일제독루, 신호산공원, 팔대관관광지, 노산태청궁, 빈해목잔도, 오사광장, 칭다오맥주박물관, 아쿠아리움(언더워터) 등 시내 유명 관광지 답사 ▲칭다오
전국 | 이제구 | 2004-05-01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