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손해보험협회 등과 함께 11월 한 달간 '과속ZERO(제로), 탄소ZERO' 공익 캠페인을 진행한다.
HL만도와 티맵모빌리티 등이 후원하는 이 캠페인은 운전자의 급출발·급가속·급제동을 최소화해 안전과 에너지 효율을 최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티맵 앱을 통해 참여한 운전자 중 약 600명에게 주유권을 지급하고, 최상위 운전자 9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